담판 지으러 옴
일단 월 1500 (일 안 하는 조건)
2월 가게 오픈 예정 (보증금 인테리어 다 해서 1억, 자리 잡힐 때까지 월세+인건비 포함 500추가로 더 줌)
한 달에 5~6번 만남
이 조건으로 ㅅㅍ 만나는 중인데
영상통화 때문에 힘들다고 글 썼었어요…
제가 남자친구 있는데 주 2회 정도 저희 집에서 자고 가는데
그 때 2번 밤에 매일 영상 통화 하다가 안 받고 잠들었다하니
어제 진짜 개개개개지랄 떨더라구요?ㅋㅋ
솔직히 너보다 더 예쁘고 어린애 이 조건으로 만난다고 하면
줄 섰다는 식으로 그래서 빡쳐서 그럼 그런 애들 만나라
나도 이 정도 해줄 남자는 많다 그게 서로에게 좋은거네 그러면
그러니까 잘 지내라고 와서 답장 안 했거든요. 근데 한 시간 있다가 갑자기 미안하다 일단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해서 ㅇㅋ 하고
지금 만나러 왔는데 저 룸서비스 시켜서 호텔 방에 넣어두고 호텔 카페에서 사업 때문에 사람 만나러 갔어요
지금 상황은 난 아쉬울거 없어~ 식으로 나가고 있는데 오늘 어떻게 기강 잡아야 집착 덜 할까요
일단 내가 매일 영상통화를 안 받은 것도 아니고 두 번 안 받은걸로 신뢰 어쩌고 하는 거 억울하고 화난다러고 하니까 그건 미안하다는데 그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안 돌아가요 ㅋㅋ
스폰도 여우같고 영리한 언니들이나 잘 만날 수 있는 듯
성격 저처럼 욱하면 못 만날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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