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우울증 불안장애약 먹고있는데, 제 담당 의사선생님은 제가 말을 꺼내지않아도 말을 하게 유도하면서 제 속마음을 말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밤에일하는것두 말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니 약을 먹는것거과는 별개로 속이 좀 후련한것도 있고 화류얘기는 차트에 안적겠다구 듣기만 하겠다고 하셨고 약도 그럼 살안찌는약으로 제조해주겠다고 하면서 살찌면 더 우울해질것같다고 그러시면서 저를 화류인이 아닌 사람으로 봐주시더라구요.
진짜 약도 물론 맞는 약찾는거 중요하지만 의사선생님도 엄청 중요한거같아요. 병원 여러군데 가보시는거 추천드릴께요. 강남이 아니라 제가 다니는 병원은 멀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