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관념(느낌, 이미지)을 자신이 말하고 있는 어휘 대신 다른 대상에 비겨 표현하는 기술이다. 비유의 목적은 대개 '타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표현을, 타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타인이 당연히 알고 있는 이미지나 우화를 예를 들어 타인을 이해시키고 공감시켜 설득하는' 것이다.
어떤 특별한 의미나 효과를 얻기 위해 한 언어의 화자(話者)가 일상적, 표준적이라고 생각하는 단어의 의미와 그 단어 연결체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 직유‧은유‧의인‧의성‧의태‧풍유‧제유‧환유‧중의 등의 여러 방법이 있다.
비유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주체를 원관념이라 하고, 원관념에 비유되는 것을 보조관념이라 한다. 비유하는 데 있어서는 언제나 표현 대상과 대상에 비겨 보는 대상 사이의 유추(類推, analogy)의 발견이 필요하다. 유추의 발견이란 지성적인 능력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인간의 인식 세계는 바로 이 비유의 방법에 의하여 확인되고 확대되어 왔다.
이러한 비유는 오랫동안 기본적으로 언어의 장식이라고 기술되어 왔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언어의 기능 수행에 없어서는 안될 필요불가결한 것이 되었으며, 사실상 시뿐만 아니라 모든 담화(談話) 양식에 없어서는 안될 것으로 자리잡았다. 언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분류법의 종류를 분류할 필요도 없이 비유법은 자연스레 일상에서 쓰인다.
비유는 사물을 이용해 발화 의도를 전달하는 표현이라 상상력을 쉽게 자극하며 가시적이다. 비유를 사용하면 청자나 독자는 발화자의 의도를 체감하고 공감하기 쉽다. 때문에 비유는 토론과 논쟁에서도 사랑 받으나, 바람직하지 않다. 비유는 이해하기 쉽지만 표현의 디테일과 전문성을 희생해 정보의 손실을 유발하기 때문. 즉 오해, 곡해를 낳는다. 비유 위주의 논쟁은 사안의 구체적인 논점을 흐려 어느 쪽이 더 그럴 듯한 수사를 구사하느냐를 가르는 목소리 싸움이 되기 쉽다. 각종 전문 서적이 비유처럼 이해하기 쉬운 수사법을 사용하지 않고 굳이 복잡하고 구체적인 전문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 역시 정보의 손실을 티끌만큼이라도 막기 위함이다.
비유는 대화의 이해력을 돕고 공감을 유도하며, 참신하고, 그래서 재밌기 때문에 청자들이 지루함이나 복잡함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일반 어휘에서 비유는 실용적으로 쓰이지만 문학가들에게서 비유는 실용적인 수단을 떠나 예술로 쓰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유가 뭔 시 쓸 때만 써요 평소에 대화할 때 제일 많이 쓰는 게 비유에요 비유법 안에는 종류도 많아요 직유법 은유법 의인법 이거 다 비유에 에요 그리고 물건에만 비유를 쓰다뇨 사람 대 사람도 비유 써요 원관념이 장원영 보조관념이 프리지어라고요 왜 이런 걸 설명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자꾸 우기지 마세요 엄연히 다 있는 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