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른 얘기지만 지명 잡아보려고 한명한테 한가지씩 칭찬하기 챌린지 해본적 있는데 효과 있긴 하더라구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장점이 없는놈이 많아서 얼마 못갔지만...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보면 호감 생기는건 성별 떠나 똑같은것 같으요
말이쁘게 하는 언니 관찰해봤는데요 - 익명 커뮤니티
말이쁘게 하는 언니 관찰해봤는데요
다는 기억이 안나는데요 어깨가 좀 좁은 손님이 나 요즘 운동하자나 무슨운동? 헬스 ?? 근데 다른곳은 안하고 어깨운동만 집중적으로 해 이런이야기가 나왔는데 말 빵터지게 하는 언니는 오빠 운동한게 이 어깨라고??? 피티바꿔 ㅋㅋㅋㅋ 이러는데 목소리톤이 웃기고 공감가서 다 빵터졌거든요 ㅋㅋ 근데 조근조근 지명많은 언니는 한텀 쉬더니 다같이 웃다가 각자 말하는 타이밍에 어깨 더 넓어지려고 운동하는거냐고 ㅎㅎ 말하더라구여 ㅋㅋㅋㅋ 저 바로 옆에 있었는데 저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어깨운동만 한다구여? 어깨가 좁은편이라서요?? 이랬을텐데 ㅋㅋㅋ 어깨좁은 사람한테 어깨가 좁아서 커지려고 하는거냐 묻는것보다 어깨가 더 넓어지고 싶어서 그러냐 이렇게 묻는게 같은 말이라도 더 기분좋잖아요 저런식의 화법을 구사하더라구여 솔직히 얼굴은 그냥 그런데 지명많은게 신기했는데 저래서인가봐요 저는 웃긴스탈은 아니고 그냥 영혼빼고 흐름대로 생각없이 막 내뱉는 타입인데 저렇게 해보려해도 뇌에서 생각을 거치고 내뱉어야되다보니 잘안되네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