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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6. 13:02
약사 아저씨 ... 너무 달달했다 - 익명 커뮤니티
약사 아저씨 ... 너무 달달했다
몸살까진 땀빼고 어찌저찌 일도 나가며 견뎠는데
목소리가 거의 박경림급으로 갈라지다가
퇴근하고 또 열끓고 이젠 목소리 안나올지경이라
산 송장모드로 근처 약국을 갔거든요
근데 뭔가 곱게 나이든 안경낀 약사아저씨 ㅋㅋㅋㅋ
제 목소리 듣고 빵터지심 중년 아저씨가 해맑게 웃는게 그리 청순 할줄은 몰랐어유
으이그 왜 약 빨리 안먹었냐구 달달하게 잔소리까지
몸 아픈데 약국에서 그래도 웃고 나오네유
아 근데 오늘은 진짜 쉬어야겠어요 나죽어 ㅠ
버블 1
· 24.11.6. 13:16
언니 뜬금없지만 말을 되게 잘하시는거 같아여 중년 아저씨가 청순하다는 표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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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6. 13:20
@버블 1
진짜 딱 맑고 청순한 웃음이라서용 ㅋㅋㅋ 감사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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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4.11.6. 14:18
개저씨말고 약간 인상 좋은 아저씨들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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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6. 14:29
@버블 2
진짜 억지로 스윗한척하는 개저씨의 느낌과는 ㄹㅇ 다른 색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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