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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01.7. 13:46
언니들 저 이거 가족한테 서운해도 되는거 맞아요?ㅜ - 익명 커뮤니티
언니들 저 이거 가족한테 서운해도 되는거 맞아요?ㅜ
저희 엄마 저 고등학교때 제가 야자하고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면 위로랍시고 대학 4년제 가기 힘들면 전문대 가면 돼, 여자는 남자 잘 잡아서 결혼하고 살면 돼
이러고
제가 너무 우울하다 미칠것 같다 털어놓니
몰래 뒤에서 지가 뭐 부모가 죽어 뭔 일이 있다고 저리 우울해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하는 거 듣고
너무너무 힘들고 무서워서 뭘 하기가 무섭고 싫다 하니 자기 친구 누구 딸이 대학원생인데 거기 랩실 애들 죄다 정신과약 먹고 공부하고 일한다하더라 너만 힘든 거 아니야
이러고
엄마랑 사는거 너무 힘들어요ㅠㅠ 안 그래도 힘든데 자꾸 서운하거나 더 쳐지게 만들어요 ... 제가 나약한거에요 아니면 엄마가 좀 그렇게 말하는 편이 맞는거에요?ㅠ
버블 1
· 24.01.7. 14:22
같이 살면 진짜 기빨릴거 같은데요.. 저라면 없던 정신병도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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