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 혼자 러닝 다닌지 7년 넘었는데 첨에 진짜 부끄러웠거든요 일단 사람 많이 없는 밤10~11시쯤 추천하고요 위치도 중요해요 저는 탄천에서 뛰는데 한강 이런곳은 첨엔 좀 부끄러울지도..?? 근데 진심으로 러닝 시작하고 쪼끔만 지나면 힘들어서 눈에 안보임
가끔 부끄러울때는 다른사람들 제껴 가야하거나 애매하게 속도 비슷해져서 나란히 뛸때,,
그리고 첨에 10초겨우 유지해서 누가 보고 비웃을까봐 혼자 속으로 누가보면 어쩌나 엄청 기어들어갔는데 뛰는시간 5초씩 늘려갔거든요 자신감도 생기고 뿌듯하고 남시선 신경 안쓰게됐어요ㅎㅎ일단 뛰어보면 같은 기분 느낄거에요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