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저는 룸앱인데 예쁜 언니들은 앞에서 쇼파에 기대서 그냥 말도 안하고 손님말에 그냥 대답만 해도 손님들 다 찬양하고 술병도 아예 안잡고 술 안빼도 가게 실장님들이 우쭈쭈해주고(술 손님수대로 빼야하는 지역..안빼면 그만큼을 같이 방 들어간 사람들이 더 마셔야해서 힘듦..ㅠㅠ)..저는 등에 땀나고 얼굴 빨개지도록 이 말 저 말 생각해내면서 노력해도 온갖 말진상들한테 이런저런 쿠사리 들으면서 미친듯이 술 마시는데 화장실 갈때마다 실장님들은 술 지금쯤이면 한병 더 들어가야하는 시간인데 뭐하고있냐고 빨리 술 빼라고하고...근데 그 언니는 앱 가는데 저는 빠다리 나면 진짜 마음이 지치고..너무너무 속상해요...
매일매일 매순간 비교 당하는거도 지치고..예쁜 언니들은 돈도 잘버는데 저는 아무리 일찍 출근해서 늦게까지 일하고 나름 열심히 잘할려고 노력해도 돈은 그 언니들 반토막이고...이 일은 매일매일 바로눈앞에서 모든게 비교당하니까 자존감이 더 낮아지는거 같애요..특히나 요즘은 진상들도 엄청 많아서 갈수록 마음이 병 들고있는거 같애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