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공부 중띠 정도의 고딩이 되엇다 그러다가 좋은 대학에 가고 싶기도 하고 그게 내 인생의 유일한 ? 희망이라 재수때림
아빠는 아마 내 머리가 좋지 않기에 학원에 돈 때려박는거는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신듯 똑똑해 역시
그래서 재수학원을 인생처음으로 다녀봄
같은 수준의 등급을 받을 애들 보면 나보다 학원 많이 다니고 여러모로 다양한 체험도 한 친구들이 많은데 그 애들이랑 비슷한 성적대이기에 스스로가 대견했음
그러다가 재수 실패, 얼굴 정병으로 인해 눈코 수술 받고 교정하고 엄마가 원하는 감 친구도 없고 외롭고 그래서 친척언니랑 동거 스타트 대학을 갔는데 내가 그동안 만났던 애들이랑 너무 달랐고 눈코를 햇는데도 얼굴이 이쁘지가 않았고 거기 여자애들 딱히 이쁘지도 않았는데 특히 뚱뚱한 남자선배가 나랑 걔네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서 충격과 함께 대학교의 미래도ㅜ없어서 한학기 만에 부모님몰래 자퇴 돈이슈로 다시 본가로 들어감
본가로 가서 맨날 학교 가는척 독서실 다님 근데 너무 외로웠음 재수하기도 햇지만 재수때 친구들은 좋은 대학 갓는데 나는 아니기에 어울리고 싶지도 않고 고딩친구들도 다 학교 즐기기 바빠서 친구가 없엇다 그래서 서빙알바를 하다가 친구들도 사귐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다시 삼반수해서 보건계열 학과로 들어감 보건학과 들어가기 전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그때 공고를 알아보다가 생각햇던 양악 윤곽 3종함 겨울에 했던 노도는 넘나 힘들었음 그때 언니들 덕분에 2달을 열심히 다녀서 2000만원 모음
그렇게 학교 가기 전에 나 혼자 알아서 양악 때림 혼자 고독하게 자취방에 있었던게 생각나네. 그러다가 다시 학교 다님
학교 다니면서도 때려치울까 이생각을 1년 내내 하다가 그래도 자격증 따면 굶어죽지는 않으니 이 생각으로 지금까지 다님 그러다가 지금은 코재수술 하고 또 혼자 자취방에 누워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