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800 빌렸는데 사기였어요 일반인 남친.. 정말 묻지도 않고 업무 중에 은행 뛰어가서 바로 송금해줬는데 사기인거 알고서도 화 한 번 안내고 미안하다고 갚겠다고 하니까 천천히 갚으라면서 그 뒤로 말 꺼낸 적 없었어요 낮일 밤일 병행하다 아파서 입원하고 치료받느라 기간 진짜 한.. 2년 반? 정도 걸린 것 같고 갚는 중간에 헤어졌는데도 독촉 안 하고 먼저 연락도 안 하길래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다 갚았어요.. 저도 차용증 이런건 없었지만 윗 언니들 말대로 사람이면 갚아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