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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12일 10:13
우유부단해서 이별 못해본 적 있는 언니 있으세요...? - 익명 커뮤니티
우유부단해서 이별 못해본 적 있는 언니 있으세요...?
혼자가 더 편했던 거 같아서 헤어지고 싶은데 이미 여러 번 통보했어서...
상대랑 엮인 게 많다보니 계속 끌려다니면서 못 헤어지고 있는데
ㅠㅠㅠ ㅠㅠ 상대방이 야랄 떨 게 보여서
겁나서 말을 못하겠어요... 통보 직후의 그 폭풍을 못 견딜 거 같아서
하루이틀 미루다가 3개월이나 지났어요
같이 살아서 너무 답답하고 힘들고
우울증만 더 심해지고
도저히 헤어지자고 말은 못하겠고
평생 이렇게 살까봐 무섭고 모지리 같은데
저랑 비슷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
버블 1
· 4월 12일 10:17
넹 저 1년째 유지중 같이 살고 있고 강쥐도 키우고 있어서 지금 돈 모으는 중이에요 몰래 집구하고 짐 조금씩 빼서 출근한날 짐 다 차에 싣고 문자로 통보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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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12일 10:19
@버블 1
헉 언니 저랑 너무 같으세요.............................
ㅠㅠㅠ 말해도 계속 붙잡고 해서 저도 자꾸 이별이 안되는데
저희 같은 경우엔 걍... 통보 후 짐빼기밖에 답 없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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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4월 12일 10:20
@버블 1
헐 언니 저랑 완전 비슷해요 강쥐는 업그 전 편지 하나 두고 가려구용ㅋㅋㅋ 이번에 집 알아보러 부동산 다녔는데 집값이 만만하지 않아서 돈 좀 더 모으고 나가려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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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4월 12일 10:25
@글쓴버블
네 전 맘도 약하고 지능도 딸려서 남친이 개쓰레기 짓했는데도 헤어지자할때 울고 좆같은 말로 붙잡으면 고대로 붙잡힌게 세번이라 걍 문자 띡 보내고 연락도 안받게요 대회하는 순간 잡힐게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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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4월 12일 10:25
@버블 2
저도요 ㅋㅋ 옷 사는것도 끊고 걍 미친듯이 돈 모으는중이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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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4월 14일 23:10
넘 늦게 댓글 다는 거 같기도 한데 저도 그래요 버블 1 언니처럼 남자친구가 레전드 폐급 엄마 죽은 짓 했는데 잡힌 게 다섯 번이에요 저도 통보하고 짐 빼려구요 이미 가스라이팅 충분히 돼잌ㅅ어서 대화하면 말릴 게 너무 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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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15일 01:35
@버블 3
하ㅜㅜ 언니 성공하시면 혹시 댓 달아주실 수 있나요? 저도 너무 엮여있어서 쉽지가 않은데ㅜㅜ 제발 헤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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