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처럼 한풀이 좀 할게요 ㅠ 학폭때문에 자퇴해서 17에 알바 한 번하고 19까지 히키로 살다가 19부터 알바란 알바 죄다 해보고 21살에 바 알바로 시작 노도 했다가 중간에 다른 일 하고 20대 초중인 지금 강남 하퍼 아가씨 됨 2년 가까이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클럽에서 만났는데 찐사됨 나보다 10살 정도 더 많고 아가씨 일하는거 초반에 말했는데 하지말라고해서 다른 일 잠깐 하다가 다른 일 힘들어짐+남자친구 상황 힘들어짐 이것때문에 내가 먼저 아가씨 하겠다고 말함 월세 내가 다 내고 걔가 먹는거 입는거 다 내가 도와줬는데 하는 일 깔짝깔짝 열심히 하지도 않고 2년동안 경제적으로 한 번도 기대지도 못하고 룸빵에서 일해서 벌어다 주는 돈으로 뭐하는 짓인가 싶었지만 나도 사랑에 굶주려있어서 사랑 하나만 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역시 남자는 믿는게 아닌가봄 놈팽이 한량 ㅅㅂ 1억 모으고 호주워홀가서 외노자로 살아야겟다 평생 혼자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