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전 일한지 15년 됐는데 하퍼라는 업종과 짭쩜이라는 업종이 생긴 후로 커뮤에 공격적인 글이랑 스트레스 호소 글이 많아진것같아요 하퍼가 생기기전에 가라오케 이부가게가 있었는데 저도 실제로 이부 일해봤지만 술 강요, 수위 심하지않았거든요 요즘은 수위도 난리고 티씨 썰리는 글도 넘 많더라고요 받는 돈은 같은데 손질,난이도가 개판이다보니 언니들이 정병올수밖에 없겠구나 싶어요 짭쩜이란것도.. 아예 하쩜/떡쩜 나뉘었을때,북창동 시스템 이렇게 나눠졌을때보다 지금이 언니들 더 멘탈에 무리가는 시스템 같아요 지금은 사라진 커뮤들에서 예전엔 이렇게 분노의 글을 자주 못봤는데 요즘은 왜그럴까?생각해봤네요..
버블 1
· 7월 8일 12:54
저는 아직 1년도 못채운 화린이지만 입문을 ㅉㅉ으로 해서 극공감해요 이 일도 결국엔 사람상대하는 일이니까 서비스를 제공하는거잖아요 감정소모 다 받아줘야하고 그러면서 동시에 신체부위를 털리고 강제로 당할때도 있다보니 일반 멘탈로 버티기에는 다소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됐어요ㅠㅠ 물론 그만큼 시급도 높고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걸 알지만....그래서 저도 언니말에 공감핮니다...
글쓴버블
· 7월 8일 12:59
@버블 1 어떻게보면 돈 벌려고 시작한 곳이니까 돈만 벌면 장땡일수 있겠지만 나도 모르게 점점 갉아먹히는 곳이니까 멘탈 케어 잘하셔요 언니
버블 1
· 7월 8일 13:12
@글쓴버블 마자요ㅠㅠ 고마워요 언니.. 근데 정말 손님만 젠틀하면 괜찮은데.. 가끔 진상걸리면 멘탈털리더라고요
글쓴버블
· 7월 8일 13:22
@글쓴버블 매일 좋은 방을 볼수는 없으니 어쩌다 진상 보는거는 마인드컨트롤 잘하셔야.. 꼭 ㅉㅉ만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마음 편한곳에서도 일해보세요
버블 2
· 7월 8일 13:02
15년ㄷㄷ 언니 몇살이에요?? 현역 아가씨인거죠??
글쓴버블
· 7월 8일 13:06
@버블 2 30대 후가 됐네용ㅜㅜ
버블 3
· 7월 8일 13:04
요즘 업종이 어떤 업종이든비 이상하게 변질된 게 많아서 종전의 원형의 업종에서 살아남기가 힘든게 아니더라고요....그렇다고 그에비해 남는게 많은 것도 아니고 옛날처럼 화류로 일반인에 비해 압도적인 부를 축적 가능한것도 아니라서 그런거같아요.
글쓴버블
· 7월 8일 13:07
@버블 3 네 요즘 물가에 티씨는 그대로니 예전이 더 살만하긴 했던거같기도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