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ㅏ거 본집 송파였는데 애비가 날려먹은집 지금 20억넘음 이것만 남겨뒀어도 지금 부자일텐데... 근처 아파트단지중 젤 평수도 크고 거기산다하면 동네애들 다 잘산다생각했던 그런집ㅠ 아빠가 엄마 생일때 외제차 뽑아줌 아파트만 살아봐서 빌라같은곳 그냥 가게 상점 이런거읶는덴줄 알았음 첨으로 빌라사는 친구집 가보고 이런 주거형태도 있구나 알았음... 지금 본집 월세 자취방 월세 ㅈㅏ가는 커녕 전세로 멀쩡한 쓰리룸 빌라라도 살아볼수있으려나 싶어진 월세인생 밤일 어중간히 출근하다 그나마 몇천 모아둔거 코로나때 씀씀이 못줄여서 나이 어리지도않은데 잔고 일반인보다 적음^^ 남은건 그나마 학벌 친구들 다 대기업 공겹 다니고 비슷한 남자들이랑 슬슬 결혼하는데 나만 어중간한 일반일 하면서 밤일할때 습관 못버려서 모으는거없이 탕진중.....ㅠ 집이 너무 엉망이 돼서 멀쩡한 남자가 다가와도 벽치고 본집 거짓말함 남자들 약아서 집안 기운거 알게되면 무시하고 태도바뀔까봐 남자도 진지하게 안만나는중.. 코로나 직전 투잡이라도 했는데 살 존나쪄서 강제 일반인생활중......ㅠ
버블 1
· 21.08.6. 00:03
왜기우셧어요?ㅜ 사업하셧나..
버블 4
· 21.08.6. 22:49
엎친데 겹친격으로 그냥 하는거마다 안됐어요 가족 병원비로 달에 몇백씩 십년넘게 나가는일 생기구여..사업도 망하구ㅎㅎㅠ
버블 8
· 21.08.6. 22:50
죽지못해 사는듯요 그래도 두분다 경제활동 하셔서..겉보기에 먹고 쓰고 하는건 문제없는정도..저한테 기대는상황 아닌거에 감사해야하나 합리화해요ㅠㅎㅎ
버블 2
· 21.08.6. 00:32
저희집도요 ㅋㅋㅋㅋ 고급빌라랑 넓은 집만 살다가 지금 우리본집 가서 부모님 모습보면 어 … 우리집 어쩌다 이렇게 됐지? 하고 현타오고 멍… 해져요 외제차로만 계속 바꾸셨었는데 이제 차도 렌트로 타다가 겨우 중고 10년 넘은거 뽑으시구… 집도 월세사심 ㅎ ㅎ 예전 우리 부모님 정도로 사는게 이렇게 어려운거였나 다신 그정도로도 살 수 없나 두렵고… 집, 땅, 공장 , 회사 다 날려먹었어요 ㅋㅋㅋ 아 물론 저도 보증금 없이 단기월세인생요
버블 9
· 21.08.6. 22:51
그런부모 보면서 밤일 치트키로 못쓴 제자신도 한심해요ㅋ어릴때 얼릉 모으고 일반일해서 집있는놈 하나 잡을걸 싶어요
버블 10
· 21.08.6. 23:04
저도요 … 이게 한번에 무너진게 아니라 단계별로 무너졌는데 그때 저는 너무 어렸고 부모님상황 변하는게 느껴지긴 했어도 어차피 집에서 나와서 살았고 나만 잘하자 생각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몇년차에 집에 보태줄 능력도 안만들어놨네요 여기서 쭉 일할거란 생각조차 없었는데 차라리 화끈하게 발담그고 뺀다는 생각으로 일할거그랬어요 나는 알바하는거야 나는 술집애가 아니야 이런 생각에 혼자 취했었음요
버블 11
· 21.08.6. 23:17
저도요 당장 하루 출근해도 먹고살 현금들어오니까 친구들 만원이마넌 아끼는거 우습고 그랬는데 그랬던애들 지금 양가 부모들이 아파트 해주고 저랑 비교도안되게 잘사네요ㅠㅅㅂ..내인생..
버블 3
· 21.08.6. 00:36
갑자기 부모님한테 감사하네여
버블 4
· 21.08.6. 00:51
넌씨눈
버블 5
· 21.08.6. 0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버블 6
· 21.08.6. 08:28
ㅋㅋ빨간언니 팩폭지림
버블 3
· 21.08.7. 16:19
언니 이럴땐 가만히 잇으면 중간은 가요 언니 일반일 한번도 안해봣을 거 같음..
버블 13
· 21.08.7. 16:21
zzzz말도못해요? 풉ㅍ 님이나조용
버블 14
· 21.08.7. 16:22
맞나보네
버블 15
· 21.08.7. 16:28
갈길가 오지랖이야 ㅉ
버블 9
· 21.08.7. 17:05
평생 혼자살았음좋겠당 ㅎ
버블 15
· 21.08.7. 17:12
혼자살건댕?꼭 망혼하시길^^7 지금보다더망하길 ㅎㅎㅎ
버블 18
· 21.08.7. 18:21
왜그렇게된거예요 언니 ㅠ ㅠ 안쓰러워라..
버블 15
· 21.08.7. 18:47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버블 19
· 21.08.7. 21:31
언니 그 운동=인성 그언니져? 말투존똑
버블 8
· 21.08.7. 22:13
이건또뭐
버블 21
· 21.08.8. 06:21
언니 혹시 미국사는분 아니에요?
버블 1
· 21.08.6. 03:45
저희집도 아빠가 회사하는데 그래서 쭉 학창시절 판교에서 잘지내다가 회사망해서 엄빠 이혼 난 집나옴
서울에서 꽤 사는집에서 태어남 집에서 살림해주는 아주머니도 있었던걸로 기억 저 유치원때 이혼하고 엄마랑 지방내려가서 살았는데 이혼할때 받은 돈으로 그래도 사업하고 지방이니 큰평수 아파트 살았는데 같이 몇년 동업하던 사람한테 엄마 사기당함... 집에 빨간딱지 붙는거 초딩때 봤네요ㅋㅋㅋ 직원들 월급도 줘야해서 있는거 다팔고 가진걸로 월급주고 우리는 무슨 상가에 딸려있는 단칸방으로 이사감 원룸보다 좀 더 큰집에서 한침대에서 동생 엄마 저 같이잠 몇년 살고 빌라로 겨우 이사가고 전 독립했네요ㅋㅋㅋ
버블 16
· 21.08.7. 22:06
할아버지가 땅부자에 산도 몇개 있고 원래 대대로 그마을(시골) 유지 였대요 저 대학교 1학년때 까지 지방 이었긴 했지만 (이때 서울대 근처에 원룸도 몇채 가지고 월세도 받음) 3층집 일해주시는 어줌마 아빠는 10년전쯤인데 벤츠타고 엄마도 벤츠 둘이 커플차라고 했는데 엄마는 운전 못해서 기사 붙여주고 맨날 골프수영쇼핑 가족끼리 유럽 영국 막다니고 전 대학교 경기로 와서 아파트 해주고 그랜저 해주고 그랬는데 할아버지 돌아기시고 아바 형제 분열나고 한푼이라도 더받겠다고 징징대는 형제들 건물팔아 땅팔아 챙겨주고 근데 그와중에 삼촌한명 도빅빚에 고모는 이혼 하면서 사기당하고 이제 생각하니 이집안에 복이 딱 할아버지 까지 였던거 같아요 아빠하는 사업 기울어 엄마 우울증와 저갑자기 원룸 얻어 학교다니다 공부가 되겠나요 졸업도 못하고 휴학하고 알바찾다 여기로 굴러들어와 이러고 있네요 요즘 본가가면 집은 그대로 살아요 근데 전원 주택은 관리 열심히 하고 돈들여 리모델해야 살수있는데 그런거 못해서 3층다 쓰지도 못하고 엄마아빠 너무 늙었고..근데 아직도 아빠 형제 싸움 안끝남 아빠는 아직도 사업꿈 못버리고 무서워서 노후 준비 얼마나 된건지 이런거 파고들어 알고 싶지도 않아요 어짜다 우리집이 이렇게 됬는지 어릴때 대힉교 1학년때 친구들은 아직도 우리집 잘살고 저 어디 유학간지 알더라구요 염병...
버블 20
· 21.08.8. 01:10
제가 애기땐 부산에서 가장 비싼아파트 고층살다가 (기억도 안남 친오빠,엄마에게들음) 5살때쯤 제가 기억나는순간부턴 반지하부터 여러차례 이사다녔엇어요
버블 22
· 21.08.9. 03:25
부모친척 다 커리어짱짱하고 배운사람들인데 부모성격들이병신이라 ....결국 피해는고스런히나에게
버블 7
· 21.08.10. 14:34
마린시티살앗음..ㅋ....사업 망했다 망했다해도 그 당시도 융통가능한 3억가량의 현금이 있었음 아버지 이곳저곳 다니시다가 작년에 제대로된회사다녀서 올해 1월 승진됏는데 그러다 암판정+ 전세대란에 집쫒겨나게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