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여행가고싶은데 고민이네요
제가 얼마 전까지 엄마한테 돈받아서 살았거든요
근데 제가 나이 다먹고도 백수로 지내니
정신차리라고 돈을 끊으셨어요
근데 제가 형편이 똑같이 살아가니 돈 출처를 물으실만 한데
큰 맘 먹으신듯 아예 묻질 않으시네요 다행이면서도
엄마가 저한테 정내미가 마니 떨어지신 듯 해서 답답하기도 하고..
엄마 맘에서 멀어진 것 같아서..
전에 제가 엄마가 여행같이가자한거 거절했던터라 엄마랑 여행이 한 번 가고싶은데
돈 출처를 못밝히니..
그냥 화밍할까 싶기도 하고요..
그게 더 대못이겠죠…
그냥 안가는게 맞으려나요…
낮일 준비중이니까 여행 일이년만 미룰까요
그게 답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