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이들다보니 저랑 결혼하고싶어하는 남자가 없어요ㅋㅋㅋㅋ 물론 있을수있죠 존못에 돈없는 노총각들... 애초 같은 인간으로 안보이는 남자들은 뺀걸 전제하 에서용ㅋㅋ
버블 11
· 22.02.9. 15:19
그건 진짜 그남자가 별로라서 도망간거져 자존감낮은게아니라 사람 보는눈이뛰어난거아닌가여?
버블 15
· 22.02.16. 06:48
22 자존감 낮으면 얘 아니면 누가 나 좋아해 주겠냐고 당장 결혼하지 않을까여
버블 5
· 22.02.9. 04:36
감정소모X 경제적압박X 눈치X 출산압박X 사랑 하나믿고 결혼할정도로 순진하지않음 28살인데 취집아니고서야 또이또이한 남자 만날 이유를 아무리 쥐어짜내도 모르겠어여ㅋㅋㅋㅋㅋㅋ더 나이들면 달라질까요?흠냥 연애는 되게하고픈데 제 성격상 결혼해도 이혼할거 보이니까 때려죽어도 안할듯
버블 6
· 22.02.9. 06:06
2222전부다 여자가 손해임ㅋㅋㅋ준재벌급이면 가능.
버블 7
· 22.02.9. 08:01
그냥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결혼해서 지금보다 행복할 자신이 없어서..
버블 8
· 22.02.9. 08:01
그냥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결혼해서 지금보다 행복할 자신이 없어서..
버블 9
· 22.02.9. 11:18
1부터10까지 모두..
버블 10
· 22.02.9. 14:34
한남들 늙어가는 면상 보면서 그 썩은 살냄새 맡으며 코 혹사시키며 살고싶지 않아요 그냥 상상만 해도 역겨워요 차라리 혼자 늙어죽고말죠
버블 12
· 22.02.10. 22:10
내가 쓴 글인줄 ㅎㅎㅎ 저도 그래요
버블 13
· 22.02.16. 05:39
걍 이득 없는거 같아서, 뭐든 지금보다 더 책임지기 싫고 출산과 이혼 리스크가 싫음
버블 9
· 22.02.16. 20:36
2222 이득없고 리스크는 크고
버블 14
· 22.02.16. 05:42
저도 글쓴 모든걸 공감했어요.. 애도 안좋아했고 결혼 극혐이다했는데.. 근데 막상 애기 못낳을 몸이 되어버리니까 지나가는 애만 보면 눈물이 나는거 있죠... 이제 나한테는 결혼생활도 물건너갔고 저런 이쁜 애기도 없구나 싶으니까 정말로 눈물 닦으면서 집으로 빨리걷는데 너무너무 서글퍼지더라구요.. 내가 원하지않는다고 생각하는걸 나도 모르게 원하고 있었나봐요.. 늦어버리니까 너무.. 너무 슬퍼지는거있죠...^^
버블 14
· 22.02.16. 08:11
저희 고모도 그래요 아이들 정말 좋아해서 명절에 갈때마다 사촌들이랑 놀아주던 유일한 고모라서 많이 좋아했는데 고모부 몸에 이상있어서 못 낳았거든요 그걸 직접 보니깐 느낌이 싱숭생숭해여 지금 상태로 애낳는건 애한테 못할짓이라 안낳는게 맞지하다가 정말 못낳는다 생각하면 또 슬플거같아여ㅜ
버블 14
· 22.02.16. 06:30
그냥싫어요
버블 8
· 22.02.16. 09:41
헉.. 1번부터 10번까지 모조리 핵공감!!
버블 16
· 22.02.16. 10:00
저 친정이라 불릴 집이 없어서 남자도 그랬음 좋겠음 난 내부모하고도 통화안하는데 남자부모한테 의무적으로 전화하고 챙기고 그런거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