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 댓글들 도덕성 무엇"이라며 싸잡아 비난하는 어조에 답변 담.
2. 법치국가에서 피해자 위치에 놓였을 시 구제 호소하기 위해 절차 밟는 게 통상적 구조. 가해자/피해자의 구별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고 양심에 손 얹고 알아서~~ 라는 게 잘 없음.
3. 무슨 괴리감이요? 또, 제가 언니 말의 씨를 분명히 짚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구체적 설명 없이 인지만 하라?
4. "애초에 생판 모르는 남도 아니잖아요"라는 말을 덧붙인 이유는 언니가 "생판 모르는 남이었어봐요"라는 가정을 선 제시했기 때문이에요. 제가 무슨 유형인지는 모르겠으나 말에 씨 없이 감정과 느낌에 호소하고계신 건 본인이세요
애당초 친구 관계이며, 상처의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객관적 사실에 대한 디테일이 더 없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도덕에 대한 비난은 성급하다 생각돼요
생채기일 수 있고, 잊지 못할 각인일 수도 있고
우린 익명 속 제3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