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도 학원다녀도 수학은 특히 해도 모르겟고 맨날 혼나고.. 중딩때부터 수포자 ... 다른과목들도 관심도 안가고 왜 외워야하는지 모르겟고 수업에 집중을 못햇어요 (맨날 창문보거나 그림그림.. ) 고딩때는 완전 수포자 예체능 햇는데 이것도 실기보단 공부를 잘해야 학교 좋은데 가는거라 다 떨어짐....
국어 학원은 안다녓고 집에서 혼자 햇는데 5 6 등급 나오고.. 영어 과외만 햇는데 영어 쌤이 너무 무서워서 밤새면서 햇어요 ㅜ 영어만 점수 나왓는데 정작 기본 문법 풀면 모르겟더라고요
( 내신공부외우기만 한듯 ) 중국어도 학교에서 가르쳣는데 진심 뭐라는건지 모르겟고 외우기도 싫엇고 너무 괴로웟어요 저는 학교다닐때 감옥에 갇힌 느낌이라 너무 힘들엇네요
목표도 없고 지금 생각해보면 왜 나는 꿈도 의지도 능력도 없는지 생각하고 잇어요 ...
20대 초중반엔 숫자 계산하는 업무가 너무 어렵고 무서워서 편의점 카페 이런거 적응 못할까봐 성매매로 용돈벌고 .. 지금생각하면 너무 후회되는데 제가 지능이 낮아서 이런걸까요? 나정말 왜 살고잇는지 모르겟어요 할줄아는게 없는데...
버블 1
· 3월 4일 18:33
그런것 같아여
버블 2
· 3월 4일 18:35
잘하는게아무것도없어요? 뭐 하다못해 요리나 운동이런거
버블 3
· 3월 4일 18:37
웩슬러검사 ㄱㄱㄱ 뭐든 가장 정확한 판정은 병원이나 전문기관으로 가서 상담과 검사를 받아보세요
버블 8
· 3월 4일 19:35
@버블 3 222/
버블 4
· 3월 4일 18:37
이미 자각할수있는 능력이 충분하셔서 경지능은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공부에 흥미가 없으셔서 그런것같구 방향을 못잡으시는것같아여. 여기 밤일하는 분들 대부분이 저럴것 같은데 억지로 시키는거 말고 하고싶은걸 나중에 찾으시고 노력하시면 될듯! 자책하지 말아용 ㅜ
버블 5
· 3월 4일 18:38
국어 5등금 수두룩 빽빽한데요, 다른 알바가 계산이런게 무서워서 밤일에 뛰어들었다는 말은 좀 똘추같긴해여
글쓴버블
· 3월 4일 18:39
@버블 5 시작은 빚때매 뛰어든건데 낮일로 돌아가려니 제 능력이 없네요 ㅠ
버블 5
· 3월 4일 18:41
@글쓴버블 언니 미용 배워
버블 6
· 3월 4일 18:50
저랑 똑같아요 저도 제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여..
버블 7
· 3월 4일 19:13
저도요...
버블 9
· 3월 4일 19:45
지능 낮은거랑 경계선이랑은 관련없어요 경계선은 하지말아야할 행동을 하고 눈치가 없는거임
버블 9
· 3월 4일 19:48
@버블 9 근데 공부를 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ㅋㅋ제 친구가 그럼...전 잘거 다 자고 빡 집중해서 전교에서 심화반이었는데 옆에서 저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 제 친구는 250명중에 180등 한게 최고기록이었어요..ㅋㅋ전 효율충이라 시험이 어떻게 나오겠다하고 예측해서 흐름 잡고 공부하는 타입이라 잘나왔던거 같고 그 친구는 그딴거 없이 무지성으로 열심히 해서 성적이 안나왔던거 같음 저는 중상위권 인서울 나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