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때부터 아이돌에 미쳐살았는데.. 이제 성인되고 자유롭게 보러다닐 수 있게되니까 미쳐가지고 한달에 거의 200씩 아이돌 보러다니는데 써요.. 팬싸 이런 거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보러가는거예요 좋은자리 이런 거.. 밤일도 아이돌 따라다니려고 시작했어요 집에서 용돈을 많이 안줘서.. 얘네가 눈 몇번 마주쳐주고 저한테 팬서비스 해주고 터치해주면 기분이 너무 좋은데.. 만약에 저를 안보는 날이 있으면 그 날은 진짜 외모정병 맥스 찍어서 시술 알아보고.. 굶고 그래여.. 일반인 남자들이 껄떡대는 거 진짜 남자로도 안보이고 그냥 한남같구요 일반인이 그냥 이성으로 안보여요 단순히 아이돌 얼굴 좋아하는 게 아니라 아이돌이라는 점이 좋은 것 같은? 저도 제가 너무 바보같은데 따끔하게 조언받고 정신차리고 싶어요 제발.. 이거때문에 정신과도 가야하나 고민중이에요 하루종일 얘네한테만 빠져있고 외모 정병에 애정결핍에.. 얘네가 저 안봐주면 진짜 하루종일 우울하고 너무 힘들어서 일상생활이 안돼여..저 진짜 어떡하져..
버블 1
· 25.09.14. 17:06
돈 쓸만큼 다 쓰고 나면 안쓰게 돼있어여 저도 그랬음 ....
버블 4
· 25.09.14. 18:17
@버블 1 맞말
버블 2
· 25.09.14. 17:11
ㄱㅊ 여고 출신이라 그런애들 주변에 많았는데 시간 지나면 안그래여 어느순간 현타온다 하더라구여
버블 3
· 25.09.14. 17:15
호빠가서 공사당하고 동거하고 이런것보단 나은거같은데.. 일반사람들 중에서도 덕질하는사람 많아요 아이돌 덕질이 돈이많이들어서그렇지
버블 4
· 25.09.14. 18:17
시간 지나면 알아서 시들어지는때가 오던데요 전 그렇게 열정적으로 뭐라도 좋아해보고싶음
버블 5
· 25.09.14. 18:27
요즘애들 참신하네
버블 6
· 25.09.14. 19:00
한달에 이백이요?헐 언니전 세달동안 콘비용 30-40쓴게다인뎅....
버블 7
· 25.09.14. 19:09
정신과 가셔야 할 거 같아요 결핍일거 같아서요
버블 8
· 25.09.15. 00:52
저도 호빠다니는거보단 난거같은뎈ㅋㅋㅋ 솔직히 고급 취미들 다 돈 많이들고 그거랑 같은결이라 생각하면 될듯 ㅎㅋ 근데 걔네도 내면은 한남이랑 다를바없다생각하면 돈쓰기싫어질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