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이사를 해서 가까운 병원(여기도 처방 해준다는 병원 소개로 간거) 오늘 처음 갔는데 대기 한시간 걸린대서 폰게임 하면서 기다렸거든요?인바디 재고 상담하고 의사 보러 들어갔는데 처방 안해줌...저는 펜터민 성분만 쭉 먹어왔는데 뭐 공문 내려와서 처음 온 사람한테는 절대 안해준대요.다른 더 약한 식욕억제제랑 다른 약을 섞어서 주겠다는데 저는 펜터민 하루 2알까지도 처방 받았던 사람이라 그것보다 약한건 효과가 없지 않냐니까(제가 그냥 마음대로 줄여봤는데 효과 없더라구요) 그래도 펜터민은 못준다네요.의사도 안보는데 왜 매번 진료비를 받냐는 후기도 많고, 대기중에 보니까 처방전만 받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거기서도 처방을 안해주는거 보니까 뭔가 빡세지긴 한듯..결국 원래 다니던 병원 가서 받아왔네여ㅜ그 병원에서 건진건 충격적인 인바디 결과와 평소 복용하는 약이 살이 찌는 부작용이 있다는걸 알았다는거?인바디 보자마자 딱 술 먹는 사람 몸이라고 했어요ㅠㅠ체중은 크게 안늘었는데 체지방, 내장지방 충격적...이제 진짜 술을 줄일때가 왔나봐요ㅠㅠ언니들도 혹시 식욕억제제 받을 일 있으면 원래 다니던곳으로 가세요 헛걸음 하지 말구...ㅜ
식억제 처방 빡세졌네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3.09.18. 21:34
저 그래서 강남사는데 경기도까지 다녀요… 수면제도 겨우겨우 된다는곳 하나하나 다가보고 안면쌓고 한달씩 받던거 일주일에서 이주로 늘리고 친분좀 쌓으면 한달 해주기로 약속하고 시간과 돈을 계속 들이고 있어요.. 처방때문에ㅜ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버블 2
· 23.09.18. 21:39
수면제도 졸피뎀만 쉽게 주고 원래 먹던 약은 정신과에서만 처방되게 바꼈더라구요 원래는 내과에서 타먹었는데ㅜ 졸피뎀은 너무 안맞아서 수면제 대신 술로 해결을 했더니 이제는 식욕억제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용ㅠㅠ
버블 3
· 23.09.18. 21:41
작년 제작년과 또 다르더라구요 겁나 빡세짐여 그래서 몰래 중고시장에 돈 훨 비싸게 내놔도 잘 팔리나봐용
버블 4
· 23.09.18. 21:43
그렇게 멀리 이사한건 아닌데다 원래 살던곳에 두군데 뚫어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ㅠㅠ 약값은 500원 올랐더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