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인데 너무 나가고싶음.. 혼자 있을땐 괜찮은데 부모님 퇴근하고 집 들어오면 눈치보이고 답답하고 나가고싶네요 ㅠ 사이 별로안좋아서 용돈도 안주고 아빠는 옛날에 맨날 제 동생 몇년간 패서 동생은 정신병자됏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 아빠에대한 환상 다 깨지고 부모에 대한 실망감도 커지고 가족이라고 생각 안했던거같아요 저번엔 일 하는거 대충 들켜서 아니라고 하긴했는데 그때부터 말 한마디 안섞은지 2달 ? 됐네요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 ... 여기다 적어보네요..
글쓴버블
· 3월 20일 00:35
자취 하고싶어도 돈도 지원 안해준다하고 학교댕겨서 출근도 많이 못합니다 ...
버블 1
· 3월 20일 00:39
언니가 벌어서 나가야죠... 그런집구석은 나가는게나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집이 감옥같았어요 딱제방까지만 자유롭고 거실나가서 티비보는것도 눈치보이고.... 저는 일반 낮알바했던때라 치킨집몇달서빙한돈 모은거 그거 몇십만원들고 진짜 4평짜리 원룸에서 화류오고 그래도지금투룸 오피와서 사람답게사는것같아요 무조건나오세요 물론 돈은더들지몰라도 정신적으로 행복해요 그러고 전 가족 연끊었어요
글쓴버블
· 3월 20일 00:46
@버블 1 그쵸.. 집에있으면 온갖 스트레스 다 받아서 친구 만나도 늦게 들어오는날이 태반이에요 대충 보증금이랑 500정도만 모으고 나간다고 할까요..? 정신적으로 탈출좀 하고싶어요 짇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