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는 같은집에서만 살았지 부모노릇 전혀안해서 그냥 낯선 남자임.. 항상 밥만 쳐먹고 방에 쏙 들어감 뭘 싫어하는지 뭘 좋아하는지도 모름 딸이라서 만만하니까 가끔 말도안되는 걸로 시비걸고 맞으면서 큼 ㅋㅋ 연 끊은지 10년 째고 이번달 환갑이었는데 안챙김 엄마는 경제력 없어서 이혼도 못하고 저도 그 집에서 드러운 꼴 다보고 살았어요 애비 한달에 250버는데 그걸로라도 먹고 살겠다고 평생 밥 빨래 해주면서 삶.. 통장에 150만원밖에 없는거 봐버림 친가는 못사는집 애라고 무시하고 외가는 할머니가 도박하다 집날림 ㅋ 연락안한지 오래 ㅋㅋ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부모사랑이 뭔지도 모르겠고 집이 이꼴이라 결혼 당연히 못해요 우울증하고 불안장애로 정신과약 3년 먹고 기억력도 떨어지고 사람이 어눌해짐 이런 인생이 있나요 가정환경은 노력으로도 바꿀수 없으니 집안 생각하면 죽어버리고싶어요
저보다 부모복 없는 언니있나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3월 30일 00:45
BEST정신차리고 좋은가정꾸릴 생각을 하셈 언니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정을 ㅇㅇ 결혼하라는 말이 아님 1인가구로 살더라도 언니가 생각하는 부러운 삶 살 생각을 해 돈모으고 뭐라도 배우고 과거에 찌들어살면 미래가 없스요 뭔말인지 알겠고 속상한것도 알겠는데 평생 거기 빠져살면 똑같은 꼴 나는거임
버블 2
· 3월 30일 00:57
저랑 비슷하네요 전 애비 저 애기때 애미폭행사유로 이혼하고 양육비 단한번도 안줌 찾아오지도 않음. 애미는 커가는 제모습이 애비를 쏙빼닮아서 단지 그이유만으로 저 존나팸 여자가 패서 안아플줄 알지만 각종 도구를 사용해서 존나게 팸.. 저도 정신과약먹은지 5년넘었는데 기억력 좆같고 말도 잘 못하는 병신으로 살고 있어요 가족도 없는데 친구도 없어서 존나 살맛안남. 자살시도도 여러번했는데 안죽어져서 걍 살고있음
버블 3
· 3월 30일 01:03
@버블 2 나같네 나는 계모한테 맞음 친모는 3살때 버리고 가놓고 이제와서 같이 살자징징 그래도미안한지 나한테,돈은 조금씩 보내주는데.도움 ㅈ도인되 절연 함 난 계모한테 개처럼 두들겨맞고살아 친구 사겨본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