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걸렸을때 집은 엄한데 돈은 없고 단속은 하고 싶은데 해줄 수 없는것에 대해서 아버지가 본인도 화만 나시니까 화만 냄
물건 던지고 용돈 월에 30만원 월세 딱 받던것도 끊겠다고 하시고 쌍욕하시고
그렇게 돈을 끊고 부모가 밑바닥임을 보여주면 보여줄수록 더 그 부모처럼은 살고싶지도 않고 돈도 없으니 일을 그만두고 싶어도 생계형으로 아득바득 할 수 밖에 없다는걸 왜 모를까
그게 내 부모의 한계겠지
버블 1
· 2월 17일 16:14
우리집이었으면 머리끄댕이 잡고 끌고다니고 온갖 쌍욕 퍼부었을걸요 저 회사 힘들어서 그만두고 잠시 쉴때도 취직안하고 놀고있다고 머리끄댕이 잡힘
글쓴버블
· 2월 17일 16:24
@버블 1 언니도 부모가 참... 저도 던져진 담배떨이가 제 허벅지에 맞았는데 다음에 머리로 날아오면 죽을것 같아서 나왔어요 본인들이랑 내 인생이 본인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게 내 책임이 아닌데 왜 나나 언니한테 화풀이를 그렇게 하는지 인생 그렇게 다 남만 탓하면서 호통만 치고살면 편하긴하겠네요 하...
버블 1
· 2월 17일 16:29
@글쓴버블 돈도 없고 준비도 안됐으면서 맘대로 낳아놓고 맨날 부부싸움에 애들붙잡고 신세한탄에 잘해줬다가 화냈다가 불안장애 남들 눈치보는 인간으로 만들어놓고 직장에서 은따당해 잠시 쉬는것도 못마땅해서 말걸어도 대답도 안하고ㅋㅋ그게 제 부모랍니다 걍 나중에 요양원가면 한달에 한번만 찾아가려고요
글쓴버블
· 2월 17일 18:16
@버블 1 본인들 인생도 본인들 뜻대로 안굴러가서 그렇게 애한테 신세한탄하면서 살고 있으면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잠깐 쉬어가는걸 못보는게 어이가 없네요 여유를 찾아야 더 보이는것도 있는거고 살아야 다음도 있는건데요 잘생각했어요 언니 그냥 딱 최소한만 하세요
버블 2
· 2월 17일 18:12
근데 일 들켰을때 당장에 화내는 부모가 태반일걸요 가정환경을 떠나서.. 그런거 하지말라고 울면서 붙잡고 돈주는 부모이려면 금수저면서 엄청 착하고 져주는 부모여야함 한국은 대부분 자식 이겨먹으려고 아득바득이라;
글쓴버블
· 2월 17일 18:19
@버블 2 다른집 들어보면 당장은 화내도 바로 뒤에 울면서 딸을 불쌍해하거나 왜 그랬냐면서 이야기를 해보려하거나 허망해하는데 제 부모는 그런 감정이 없어요 제가 부모 소유물이예요 그냥 화가나는거죠 아버지의 잣대에서 벗어났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