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처음 이사왔을 때만해도 괜찮았는데 남친이 생긴건지 원래 남친이 있었는데 최근에 같이 살게된건지. 요즘에 남자랑 같이 살더라구요. 근데 맨날 싸워요 지금도 남자새끼랑 씨발 뭔발하고 남자새끼 소리지르고 지금 새벽 2시인데;; 안싸울 때도 남자새끼 개크게 노래부르고 하아. 여기 건물에 집주인 아저씨가 원래 남자 세입자로 잘 안 받거든요 1층에 선수 하나 살고, 그 외에 사정상 받게된 소수 몇명 빼고는 여자밖에 없어서 편했는데 저렇게 지 남친 데리고 들어오니까 (그것도 민폐오지게 끼치는) 집주인 아저씨한테 말해볼까 싶다가도 이거 말하면 빼박 우리집인 거 알텐데 분노조절 옆집 남자새끼가 해코지할까봐 무서워요. 평소에도 지나다니면서 우리집 문 툭툭치고 다니거든요 저새끼... 여자가 왜그래?!!이러니까 그냥 이렇게 대답하더라구요 존나 싸패새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