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것 같아요 안간관계도 연애도 학업도 뭐하나 제대로 챙기는게 없고 다 그때그때 어떻게든 되겠지 대충 때우려는 제 모습이 너무 싫고 혐오스러워요 내일 일찍 수업있는데 이 시간까지 놀다가 지금 집들어가고 남자친구는 아파서 집에서 쉰다는데 그냥 제가 보고싶다고 재촉하고 아픈사람 깨워서 집 데려다달라하고 저는 왜이리 정서가 어린걸까요 이젠 그닥 어린나이도 아닌데 말이에요 딱히 죽고싶은건 아닌데 살고싶지도 않고 왜 이렇게 주변사람들은 물론 나 자신에게도 실망만 시키는건지 .. 정말 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