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훈계하러온 변호사손님 대처하고왔어요(긴글)
손 : 사법고시 빡세게공부했는데 있는집 자식들은 1년 예습해서 들어간단거 나중에알고 너무 빡치고 억울했다
(진짜눈물흘림 이말히면서)
나 : 출발선이 다르다는걸 늦게 안 편이네? 난 유치원때 알았어 그전까진 원래 부모가 1명인줄알았는데 유치원가니까 나빼고 부모2명씩엄마아빠 다있드라
손 : ....난 다행히 부모가 초중고대학 다보내줘서..
나: ? 나도 초중고대 다 나왔는데. 나 혼자힘으로? 중학교때부터 알바해서?
장학금받아야되서 더높은 대학 갈수있던거도 포기했지. 근데 그거알아? 그 장학금못받았으면 아예 대학도 못갔어 나는^^
오빤 그때 사법고시패스되서 20년넘게 대우 받잖아? 그럼된거아냐? 뭐가 그랗게 억울한데?
손 : ...니가 나보다 낫다 난 그나이때어쩌고
나 : 응~ 그말 맨날들어 ㅎ 나처럼 불쌍한 아가씨는 많이봤어도 나처럼 불쌍한 손님은 단한번도 못봐서^^.. 오빠보다 불쌍한 년 봤으니까 억울한맘 사라지구 오빠 인생에감사하면서 집가겠네?^^
이후로 아닥하고 개소리 안함ㅋㅋ
ㅋㅋ초짜때는 다받아줬는데스몰토크 시도에도 말끝마다 야그런거신경쓰지마 남의인생 너는니인생살아 이딴식으로 훈계하려드는 꼰대들 얄미워서 지금은
? 누가 신경써 오빠신경써? 난 신경안쓰는데 ㅋ
이런식으로 대응하니 편해졌어요 ㅋㅋ
징징거리고 야열심히살아 ㅇㅈㄹ하는놈들 팁한장안나오는 간장종지만큼 속좁은 놈들이라 받아줄필요없음ㅋㅋ
아가씨들보다 산전수전 덜겪고 상처덜하고 인생짠내가뭔지 모르는놈들이 훈계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뭐된양 대단한사람인양 조언을가장하고 가씨가 밑바닥인생.인간이라 단정짓고 무시하는말투로 훈계하는데 내가 성취한거 내신념 생활태도 좀만 풀어줘도 아가리싸무는 병신들 ㅠㅜ
지가 자수성가한거 존나강조하고 자기도힘들엇다 근데지금잘산다며
오빠대단해소리 듣고싶어하는거 알면서 일부러 그새끼 말투손민수해서 내가더대단한거같은데ㅋ로 만들어버리기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