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감능력 없는거 가정교육 못받은티 날까봐 연기해요 암튼 그냥 어려서부터 책 많이 보는척 영어잘하는 척 공부잘하는 척 있는척에 목매다보니 지금은 실제로 책보고 공부많이하고 그런게 좋긴한데 뭔가씁쓸해요 집에 엄마 항상 계시는 애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음 우리집엔 항상 아무도 없었어요
저같은 사람은 그래서 누굴 만나 어울리느냐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따로 교육을 안받으니 어울리는 사람한테 영향받고... 지금은 반면교사할수있는 사람이됐지만 예전엔 방황도 엄청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