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도 약하고 체력도 안좋고 진짜 집순이이여서 출근도 주1회만 하고 거의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는데 갑자기 남친이 생겼어요.. 근데 저는 주1회정도만 만나고 싶고, 연락 자주하는것도 제 시간 방해하는거같아요 자꾸 전화오고 만나자고 해서 맞춰주다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하고싶은데 남친은 진짜 애정결핍? 같은게 있는건지.. 계속 서운해하고 속상해하는데 뭐라 말해야 상처 안받게 좀 서로 거리두면서 연애할 수 있을까요 ㅜㅠㅠ 저도 제 성향이 사람 만나면 안되는건 아는데.. 쉽지않네요 ㅠㅠ
버블 1
· 25.02.24. 18:49
대표적인 회피형 vs 불안형 ㅜ 불안형 남자 너무 힘들죠 ㅋㅋ 끊임없이 애정 갈구하고 확인 시켜 줘야하구..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구 말하구 만났을 때 애정 표현 잘해주고 사랑해 주세요!! 근데 연락 문제 땜에 계속 힘들 거예여 ㅋㅋ 회피형은 극 회피형 만나야 고쳐져요
글쓴버블
· 25.02.24. 18:53
@버블 1 감사해요… ㅠㅠㅠ 진짜 몇년만에 사람 만나려니까 대하는법도 모르겠고 다 너무 귀찮고 힘들더라구요.. 언니 말씀대로 저도 노력은 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버블 2
· 25.02.24. 18:50
성향안맞으면 어쩔수 없어요,ㅠㅠ 한쪽이 포기하지 않는이상..
글쓴버블
· 25.02.24. 18:54
@버블 2 사람 만나는게 진짜 기빨리고 너무 힘드네요 ㅠㅠ 성향차이니까 뭐라 제가 말해도 서로 바뀌긴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