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가게 에이스언니 팅시키고 저 앉힐 정도로 이쁘게 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만 있었는데도 바로 다음에 지명으로 찾았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보고 끝난 손님을 일년만에 마담언니가 기억해뒀다가 밀어넣어서 앉혀줬거든요ㅜ 근데 오랜만에 본 표정이 그때랑 다른 반응이더니 그때는 너무 예뻤는데 오늘 나이들어보인다, 살쪘나보다 얼굴 변했다 취해서는 오늘 못생겨보인다, 최고의 상태 아닌 날에는 출근하지마라 소리 해서 ㅈㄴ위축되네요ㅜㅜ 그 멘트 외에는 잘해주고 진상도 아니에요.. 개꿀방임.. 물론 그냥 아저씨1인 손님한테 예쁨 못받는다고 위축되고 기분 안좋은 건 아니고 지금 외모로만 먹고사는 일 하고있는데 노화,사이즈 다운 된 거 확인사살 들으니 심란한거예요... 다른 일이라도 하고있다면 타격감 0이겠지만 제가 거울봐도 예전같지 않은거 느끼고 주변에 비빌 언덕도 없고 완전 나홀로 각자도생중인데 실제로 노화 오고도 남은 나이인데 타고난 동안이라 오래 버틴거긴 해요ㅜ 일단 정상적인 일로 수익 생길때까지는 초이스가 잘 돼야하는데 뭘 해야할까요 앞볼 꺼지고 흐물해지고 눈 주변과 턱살 처진 거같은데 울쎄라는 이제 별 차이도 없고 3중이면 지방을 채워야지 꺼지면 안돼서 별로 안 땡기네요ㅜㅜ 피부과 시술로 눈에 보이는 효과 본 적이 없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