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이랑 눈치가 좋고 너무 빨라서 그게 과할 때가 많아요 상대방은 전혀 티 안내면서 거짓말 치고 저를 배신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데 제가 그냥 우연적으로 알게 되는 단서로 그냥 타임라인이 다 확 스쳐가듯이 사건을 파악하고 전말을 알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았어요 최근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상대방이 저에게 너 진짜 용하다고 무당이냐? 이 소리까지 들었어요 알 필요 없었던 것들까지 다 알게 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저같은 언니 계신가요? 언니는 그냥 무던하게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는지 아니면 어쩌신지 궁금해요
버블 1
· 24.12.15. 22:55
저도촉좋아여
버블 2
· 24.12.15. 22:55
촉좋아봤자 확실히 대처할 수 있는거 아니면 쓸모없음 그렇게하거나 아니면 아방하게 살거나 둘중하나로 살아야됨 중간은 절대없음 당하기만 하는꼴되는거라
버블 3
· 24.12.15. 22:56
저도요 저는 아방한척하고살음
버블 4
· 24.12.15. 22:58
촉은없는데 눈치가 빨라서 인생이피곤함
버블 5
· 24.12.15. 23:21
저 진짜 촉 진짜 좋아서 그냥 그 먼가 본능적으로 쎄한 느낌나면 다 맞았어요 근데 모르는 게 약이었던적도 있어욤 ㅠㅠ
버블 6
· 24.12.15. 23:26
촉좋고 눈치빠르면 신경안쓸것두 신경쓰게 될듯여 ㅜ
버블 7
· 24.12.16. 01:19
나중에 어떻게행동할지도 눈에보여서 배신하면 꼭 갚아줌
버블 8
· 24.12.16. 02:03
그 선천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이 그렇대요 너무 예민하고 눈치좋아서 알기싫은 것까지 알아버려서 엄청 피곤한..저도 그런 성격이라 알기싫어도 순식간에 캐치해버리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거 일부러 숨겨주고 모른척하는대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