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착한일 했어용
종합병원 씨유에 음료를사러 갔는데 앞에 아줌마가 편의점 얼음커피를 계산하고 있었어요
근데 팔 한쪽을 깁스를 하신거예요
씨유 계산하시는 분이 본인은 커피까지 얼음컵에 부어줄 수 없다 엄청 매몰차게 나지금 일하고 있어 바뿌다면서 저기뒤에 가서 혼자 떼서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제가 커피잘라서 얼음컵에 부어드리고 쿨하게 나왔어요 저 착하지염?
팔다친 아줌마가 넘 민망할것 같고 안되보여서용. 저한테 넘넘 고맙다고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