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저도 바람5번폈던 (유부녀도있엇음) 개병신씹한남 패션정병 공익남 언니나이때 만났었는데여 걔앞에서 팔긋고 정병와서 입원하고 일 시작하게됐는데 어찌저찌 꾸역꾸역 스물일곱까지 살아잇어요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진다는말 지금 들어봤자 같잖겟지만 정말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괜찮아질거에여 아직 저도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고 우울증때문에 가끔 죽고싶긴 해도 그 시절 생각해보면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많이 나아졋구 빚도 이천 있었는데 다 갚았어요 지금 숨쉬는것만으로도 잘하고잇능거에여 언니가 느끼기엔 회복되는데에 너무 오래걸리는건 아닌가 좆같겠지만 어느순간 보면 잘 견뎟구나 무뎌지는 순간이 올거에여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