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 어디다가 하소연할때도 없고,, 제가 20대 후반인데 이 일하면서 절친들도 다 끊어졌거든요 그냥그냥 혼자있는데 너무 편하고 여중여고나와서 아는건 여자애들 뿐인데 여자애들 특유의 비꼬기? 기싸움? 이런게 너무 싫어서 혼자 지내는데 정말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가 자기 아는 언니라고 술자리에 데려왔는데 미치겠어요 일단 엄청나게 집요해요 집요한거 알아서 그냥 백수라고하니까 지금 소유하고 있는 집은 누가 해준거며 전세자금 대출이면 얼마를 받은거며 월세면 얼마며 부모님이 그런 능력이 되는지 이런식으로 정말 집요하게 물어봐요 이 부분은 제가 대답안하는게 나을거같다고 조심스럽게 거절했는데 문제는 이 뒤에 제가 돈이 많아보였는지 만만해보였는지 아.. 술먹고 자기 데리러와라 커플링하자 명품사고싶다 회사 그만둔다(일주일에3번 퇴사결심함) 자기 회사 관두면 카드값 어쩌냐 어떤애 노래방 도우미하다 자기한테 걸렸다 키스방 매니져하다가 걸렸다 그거 내가 캐낸거야~ 이런말을 진짜 쉴 틈없이하고 동네가 좀 좁은데 제가 아는 남자애들하고 다 썸탔단 식이에요.. 하루종일 저러다 술만먹으면 새벽내내 전화와서 우울한 소리만하길래 그냥 아 안되겠다 하고 그날부터 카톡이며 전화며 다씹었더니 카톡 대화명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저 언니 알려준 친구한테 제 사생활 또 캐고다니나봐요 아... 연락 올 친구가 아닌데 연락와서 괜히 뭐하냐고 카톡오길래 그것도 씹었는데 진짜 ㅋㅋㅋ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이런 일들이 쌓여서.. 혼자 지내는건데.. 아 오랜만에 20대 초반이 된 기분이네요 ㅋㅋ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무시하긴 할건데 제가 어떻게 생각을 하고 무시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는 언니 너무 스트레스에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0.06.9. 12:57
극혐 저라면 그친구도 그언니도 다손절
버블 2
· 20.06.9. 12:58
아 그쵸? 저도 그 친구도 손절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그럴려구요 감사합니다!
버블 3
· 20.06.9. 13:02
진심 번호바꾸고 연락 무조건 차단 어떻게 또연락오면 이시발 내가만만해보이냐 이씨발미친년아? 이러면서 욕 한바가지해주고 꺼지라고하기
버블 4
· 20.06.9. 13:04
앜ㅋ 저도 진짜 제가 감정쓰레기통이냐고 따지려다가 더 피곤해질거같아서 그냥 말았는데 번호랑 별건없지만 sns 진짜 고민해봐야겠어요 전남친 캐내는거 보면 소름이 끼쳐서.. ㅜㅜ 감사해요 !
버블 5
· 20.06.9. 13:06
근데 고민할게있나요? 저런년이 뭐가무서워서 고민할게없는것같은데요 ㅠ 그리고 감정쓰레기통이냐 존나 따지는것도 언니맘은 편해질듯요 지금까지 계속 당하신것만같은데 ㅠ 개씹오바에요 똑같이 갚아줘야됨 ㅠ
버블 6
· 20.06.9. 13:08
아.. 저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저런애들한테 따져도 앞에서 사과하고 뒤에서 또 엄청나게 말 나오더라고요 그러다 과장되고 결국 또 저만 힘들어지는거 같아서 요즘엔 그냥 무시하는편이에요 ㅜㅜ 똑같이보단 안전절교...???????가.. 필요한거같아서요..
버블 7
· 20.06.9. 13:09
둘다손절해요 번호바꾸고 계속 연락 닿아봐짜 계속 남헐뜯기할 사람들이예요
버블 8
· 20.06.9. 13:12
저도 연락 대신해주는 친구도 문제가 있어보여요 손절하려구요 ㅠ 감사합니다!
버블 9
· 20.06.9. 13:12
저도 적고보니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줄인다고 줄였는데 참 적어놓고보니 할 말이 없네요 ㅠㅠ 너무 스트레스라 손절하려구요 감사합니다!
버블 5
· 20.06.9. 13:12
전화수신거부 톡차단 문자차단
버블 2
· 20.06.9. 13:13
간단한 방법인데 저도 저 스트레스 받는거 하소연하려구 글 썼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버블 10
· 20.06.9. 13:37
어느부분에서 고민하는거예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여잔데요 별 이상한 사람도 다있네요 차단하고 쌩깠다가 혹시 이상한 소문낼까봐 그래요? 저정도 정신세계 가진년이면 무슨말을 떠들어도 다들 무시하겠는데요 또라이는 무시가 답입니다
버블 11
· 20.06.9. 13:57
제가 고민하는 점이 언니가 말씀한 부분이에요 물론 저를 저격한건 아닐수도 있지만 그랬던적이 더 많아서 얼마나 비웃고 얼마나 헐뜯을지 상상만해도 스트레스라.. 아무리 무시하려고해도 신경쓰이는건 사실이라서요 ㅜㅜ 아직 제가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가봐요 그래도 남들이 아마 지금까지 행동을 보면 무시할거란 말은 정말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무시할게요 ㅎ 감사해요 !
버블 12
· 20.07.1. 04:04
키스방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어떻게되셨나요!! 진짜 미친년이네요 동성한테 집착하는거 ㅈㄴ싫어요;;;
버블 13
· 20.07.1. 12:59
와 ㅋㅋ 좀 된 일이라 일단 차단은 안했는데 그 사이에 술만 처먹으면 전화와서 무시중이에요 ㅜㅜ 아직 진행중인게 가장 소름.. 프사도.. 저랑 관련된거임.. 휴 그리고 저 언니한테 키방 털린 여자애는 언니가 소문 너무 많이내서 이름도 바꾸고 이사도 간걸로 알아요 ㄹㅇ 진짜 집요해요 진짜 저도 화류 의심해서 저러는거 같아요 ㅜㅜ 백수라그러면 미친듯이 집착해요
버블 12
· 20.07.1. 16:27
와 왜그러지진짜 소름이네요 무슨 결핍있나진짜;;;
버블 14
· 21.01.2. 13:00
알고보니 그 친구도 언니처럼 똑같이 겪는게 싫어서 그 정신나간년 겪어보다가 언니한테 떠넘긴거 아니에요..? 댓글들 말대로 둘다 손절하세요..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고 어떻게 그런년을 친구한테 소개시켜주지; 소개시켜준년도 소름이네요
버블 15
· 21.01.2. 13:15
ㅋㅋㅋ이거 좀 된건데 ; 저년 아직도 그러고 다녀요 ㅋㅋㅋ 제 친구도 저년 손절했는데 저는 제 친구도 그냥 손절했더니 간간히 연락와서 사과하는데 그냥 안읽씹해요 ㅠㅠ 직업이 감정평가사라 남의 집 주소만 알면 명의 누구껀지 융자 얼만지 이딴거부터 회사에 앉아서 검색해보는 애고 아빠 직업도 경찰이라 진심 정신병 한번 돋으면 장난아님... ㅠ
버블 3
· 21.01.2. 13:19
왐마... 6월 글이었네욬ㅋㅋㅋㅋㅋ 최근글인줄 알았어요.. 암튼 둘 다 손절하셨다니 진짜 잘하셨어요!! 남 스트레스주고 감정 소모시키고 기 빨아먹는것들은 진짜 거머리같은 존재임... 엄청 큰 액뗌했다 생각하시고 새해에는 더 좋은 사람들, 좋은 인연들만 만나시고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언니♡♡ 에고.... 토닥토닥... 고생했어용ㅠㅠ
버블 16
· 21.01.2. 14:39
앜ㅋㅋ 언니 감사해요 언니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
버블 12
· 21.01.3. 14:01
얼굴 이쁘장하고 가슴 좀큰년아니에요? 감평사년중에 미친또라이년있거든요 상상초월 미친년인데
버블 19
· 21.01.4. 00:16
아녀! 존나 말랐어요 얼굴은 기 존나 쎄보이구용 !
버블 1
· 21.01.2. 15:07
개미친년..
버블 17
· 21.01.2. 16:29
와..단지 자격지심이나 질투라고 하기엔 너무 끝까지 파고드는 성격이네요 와..진짜 뭐라도 걸리면 걍 끝까지 팔성격., 친구있나 모르겠내요.진짜로 빨리벗어나시길 잘했어요 언니 그리고 그분이랑 연관1이라도 되있는사람은 뿌리조차도 자르는게 소문도안나고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