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평소에 공주님 모시듯이 하다가 지 삔또 상하면 끝도 없이 엇나가고 니 뭐돼? 니가 뭔데? 소리 나오게 하는 성격인데요 예를 들면 지가 좆같이 대답해서 내가 좆같이 대답하면 지랄하는 내로남불 안되는성격인데 넌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난 왜 좋게 말해야돼? 하면 난 그러라 한적 없는데? 이딴식이요 말 잘통하다가 지 삔또상하면 갑자기 지성인의 대화가 안 통해요 그러다 지 진정되면 다음날 ㅈㄴ 사과하고요 지가 잘못한 상황도 삔또상하면 사과하다 갑자기 표정변하고 그래~ 응~ 이딴식이고 나도 똑같이 그거면 좋겠어? 하면 ㅈㄴ 머뭇거리고 대답도 속터지게 빨리 안 하다가 몰라 생각안해봤는데 이딴식으로 회피하고 다른건 다 좋은데 이딴식 아닌 남자들 잘 못봐서요 이거 고치게 하려면 똑같이 심각한 상황에도 그래~ 그러던가~ 몰라. 모르겠는데? 그런가보지 응~ 이렇게 거울치료가 나을까요 아니면 자기중심적+팩트 때려박는게 나을까요? 진짜 진지하게 조언좀 해주세요 왜 만나냐하실거면 뒤로가기요 아니 안그런 남자가 있어요? 다른거 이것저것해서 보고 만나는데 지가 뭐라고 저딴식인지 인식개조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