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친 손님으로 만났고 둘 다 24이에요 첨에 외적인 거 제 스탈이고 성격도 재밌어서 만나게 됐는데 갈수록 너무 싸우고 데트비용 반반 내니까 점점 돈이랑 시간쓰는게 아까워요
근데 이런 생각 드는게 화류 일하면서 인 것 같아서요.. 전에 만난 전남친(손님) 11살 차이 났긴 했는데 돈 다 쓰고 여행도 많이 가고 비즈니스석만 타고 오마카세 데려가고 이랬거든요
외적인거나 성격은 지금 남친이랑 더 잘 맞는데 이거 겪고 만나니까 비교돼서 그런건지 돈쓰는거 아깝고 헤어져야 되나 싶은 생각 들고 현타와요 손님말고 일반인 남친 만나도 돈 쓰는 거 아까워지고.. 여자인 친구들이랑 돈 반반 내는 건 안 아까운데 남자랑 놀 때 돈 내는 거 너무 아까워요; 화류에 찌들어서 그런걸까요ㅠㅠ
버블 1
· 24.11.13. 20:35
화류에 찌든게 아니라 현명한거죠 그렇게 생각드는건 언니가 착해서 그래요
버블 2
· 24.11.13. 20:36
데이트 비용 반반은 꼭 화류아니라도 짜치긴 해여
버블 1
· 24.11.13. 20:43
@버블 2 엠지평민한남들 정신교육 시이급ㅋㅋㅋㅋㅋ
버블 3
· 24.11.13. 20:48
헤어져여.............걍.........
버블 4
· 24.11.13. 21:06
엥ㅋㅋ 저 일반남친 사귀어도 반반 안하는데여...
버블 5
· 24.11.13. 21:09
손님이 24 ㄷㄷ
버블 6
· 24.11.13. 22:38
ㅋㅋㅋㅋ미친 돈아깝고 시간아까움 당장헤어져요 언니가 뭐가 아쉬워서 ㅋ
버블 7
· 24.11.14. 03:34
24에 룸빵오는 애를 만나고싶어요?? 걍 헤어지세요...그리고 일반 24 대학생이면 더치페이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