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8년키우던 강아지 몇년전에 보냈거든요
제 초딩시절부터 쭉함께해오던 아들같은애였어요
지금 이렇게아플때 나중에 덜후회하려면 일은할거하면서 남는시간에 산책+먹을거 건강식으로 최대한 먹고싶은거 맛난거 주고 사진많이찍고 시간잘보내세요
저는 그나마 무지개다리보낼때 옆에 저 아껴주는 남자가있었어서
매일 울고 뛰어내리려고하고그랬는데
그때마다 어디 데리고 쏘고 맛있는거먹이고그래서 버텼어요
사랑많이주고 시간보내는게 마지막인사하기전에 댕댕이에게 최고의 시간일거에요
몸자주 주물러주고 아파도 작은시간씩 자주 산책하시고하세요 힘내요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