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피하다가 오년만에 모임잡혀서 얘기하는데 소개받는사람들보면 아버지 경영회사운영하고 188에 대기업다니고.. 다른사람은 집몇채있는 변호사남친에 너무 부럽고 배아프고 제자신과 비교가되서 무기력해지네요 이십대초반에 정신차렸으면 저도 조금은달라져있을까 망상에빠지네요 인생은 어릴때 부모가잡아줘야하는거같아요 부모가 돈있고 능력있고 꽃에게 정성들여물주듯해야 자식이 잘 자라는것처럼 쟤네들도 그렇게 자식낳고 되물림하겠죠 저희엄마는 일한돈도 못받고 짤리고 스스로앞가림 못하시는데 제앞가림도힘든데.. 평범하게태어나는게 제일큰 복인거같아요
버블 1
· 20.07.31. 15:28
이글 다 맞는 말이네요..ㅠ
버블 3
· 20.07.31. 15:50
어머님이 말하는 잘크는,잘사는 애들이란건 진짜 사회 중산층이상에서 여유롭게 잘사는게아닌 그냥 세끼밥만 먹고 밥안굶고살면 잘사는거라 생각하시는듯..
버블 6
· 20.07.31. 16:36
우리집도 그래요.. 엄마가 이정도 해줬으면 인서울대 다녀서 월급 이백씩받고사는게 정상아냐 이러는데 엄마말도 틀린말아니지만 산책너무자주시키고 화장실청소를 호텔급으로 안하면 이세상 온갖 스트레스 다 풀고 얼굴못생겼다고 쪽주고 학교가서 무조건 싸우지말고 니가 다 잘못한거라고 생각하고 살라는 자존감파괴교육하면서 무슨 내가 잘살길바라는지
버블 7
· 20.07.31. 18:20
저도 그런집에서 컸고 원래 엄마들이 무지한 피해자이자 '가해자'죠. 혹여라도 우리가 자식을낳게되면 적어도 우리엄마들을 답습하지말아요 ㅠ.ㅠ
버블 20
· 20.08.1. 15:40
옛날에야 개천에ㅜ용나는시대라 트럭에 과일팔아도 집산다고 하던데 지금 이시대에 스스로 커서 잘되라는건 출발선이 다른데 불가능한듯요진짜ㅠㅜ
버블 2
· 20.07.31. 15:35
구구절절공감가네요 콩심콩 팥심팥
버블 3
· 20.07.31. 15:38
너무 다 맞는말.. 평범하게 살고싶네요 ㅠ
버블 4
· 20.07.31. 15:42
저랑 지금 생각 엄청 비슷해요 하....
버블 5
· 20.07.31. 15:48
언니친구들도 비슷한급일거같아요. 역시 나이먹고 만나면 끼리끼리 싸이언스.. 결국 가난함도 대물림..ㅎ 시발 난 왜 이런집에 태어났을까 ㅎ 꼬이는남자 수준이나 와꾸도 진짜 개노답.. 저새끼 닮은 딸이라도낳으면 내딸한테 미안해서 어쩌나 싶은정도고ㅋㅋ 살기가싫어요 진짜 여러가지로..ㅋㅋㅋㅋ 우울한댓달아서 죄송해요 근데 진짜 잘때 죽고싶어요 아침에 깨는게 너무싫음 ㅎㅎㅎㅎㅎ 하
버블 8
· 20.07.31. 19:19
ㅠㅠ 공감해요
버블 9
· 20.08.1. 05:02
33
버블 11
· 20.08.1. 06:13
아침에 깨는거 너무 싫음 공감해요ㅜㅜㅜ
버블 10
· 20.08.1. 05:30
그래도 부모 탓하는거 나이먹고 넘 못나보이지않나요..
버블 12
· 20.08.1. 06:31
공감능력이 부족하신거같네요
버블 13
· 20.08.1. 06:34
꼭 공감 해야되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글쓴 언니의 현재 입장은 안타깝고 이해도 되지만 본인을 더 불행하게 만드는 생각은 안하는게 스스로에게 좋으니까요 남이랑 비교하고 남탓하는것만큼 바보같은 행동도 없는것같아요
버블 14
· 20.08.1. 06:43
좋은뜻인건알겟는데요 본인이 당해보지않고 그렇게 이야기하시는건 공감능력없고 그냥 앵무새 같으신거같네요
버블 15
· 20.08.1. 10:14
당해보고 긍정적으로 얘기하면요? 불행하게 생각하면 끝도없어요
버블 16
· 20.08.1. 10:46
22
버블 17
· 20.08.1. 11:05
그건 그쪽 생각이구요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무조건 본인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