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본문 글 하나하나가 뼈때리고 찢어갈기는 느낌
딸 셋 집에 둘째로 태어나서 사실 제일 어렸을때 기억에서조차 차별과 부당대우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어릴때부터 나는 당장 죽어도 사실 있으나마나 한 존재였다고 느끼고 그렇다보니 나 자신을 소중하다고 생각안하고 막 놓고 살게되면서 화류하고도 밑바닥 시궁창에서 구르니까 가면 갈수록 그냥 저냥 빨리 죽음만 생각하게됨 오래되니까 이런 감정마저 싹 사라져서 그냥 살아움직이기만 하지 감정이란게 아예 없어진 느낌
나라는 인간은 없어짐 그냥 본능대로 사는 동물일뿐
사실 화류하면서도 돈 욕심없음 그냥 굶어죽긴싫으니까 밥값이라도 버는거지
우울함 공허함을 떠나서 무기력함 근데 이제 이걸 넘어서 그냥 감정 제로 생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