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이 먹은게 슬퍼요
철 없는짓 이런게 아니고 뭘 몰라도 어릴땐 어리니까
모를수도 있지 이런 분위긴데
이제 나이가 드니까 너 이제 먹을만큼 적지 않은 나이
이다 이러니까 슬퍼요
나는 그대론데 나이만 먹어가요
그때와 지금의 고통의 크기는 같아도 참아야 한다 이런생각이 들어요 울고싶어도 울면 병신취급 당할테니
꾹 삼키고.. 지금 나이드신 할머니들도 다 소녀였고
그랬을텐데 그냥 철이 안들었다면 이런 생각도 들지
않았을텐데 난 그대로지만 그 무게만 커지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