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남구 짤짤이 입문 당시 티씨 3 찡 떼고 2.2 이 시절 체크 티씨는 사이즈마다 달랐어요 11, 13, 극상띠 14 정확한 금액 다를 수 있음 기억 안 남 너무 예전임
2016년 여름인가 가을인가? 앞라인 여기서 앞라인은 룸, 뒷라인은 주점으로 나눠서 불렀고 앞라인(대로변에 있는 가게들)은 체크를 부르고 뒷라인은 짤을 불렀어요 그래서 취급이랑 사이즈가 아예 나뉨
아무튼 당시에도 연세 있으신 마담을 소개받았고 사이즈 안 되는데 일단 고정으로 들어가서 일 시작했어요 대기실 지킴이었고요 이때 온갖 정신병 다 걸리고 자존감 바닥 침
술 당연히 머릿수만큼 빼야 하고 (손님 넷이면 네 병) 어지간한 터치도 무조건 웃으면서 기분 좋게 거절 체크여도 마담이 애프터(2차) 권유 손님 번호 따오라고 하고 관리하라고 함
최근 말 돌던 즉결방(팁 받는 거 보고 티씨로 퉁 치는 거) 많았고, 손님 갈 때 엘베까지 배웅해 줘야 함
6시인가 7시까지 출근 3시 가게 마감 전까지 퇴근 못함
다리 꼬면 안 됨 구두는 발가락/뒤꿈치 보이면 안 됨(다 막힌 것만) 복도에서 소리 내면 안 됨 속바지 안 됨 스타킹 안 됨 방 중에 담배 거의 아예 금지 손님이 입에 물려줘도 담배 태우는 중에 마담 들어오면 끔
보도 아가씨면 고정인 척해야 함 가게 들어오다가 면뺀 놓는 거 많았음
가게 마담한테 밉보이면 해당 방 초이스 못 봄 어쩌다 초이스 들어가고 어쩌다 손님이 골라도 다른 아가씨 불러서 그 언니 넣음
암튼 이때는 초이스 절대 안 됐고 그만큼 일하는 언니들 앺터 포함 그냥 다 어리고 예뻤음 키빼몸 기준 110보다 살쪄보이는 사람 한 명도 못 봤음 이때 살면서 처음으로 후광이 비치는 분 봤는데 아 저런 사람이 연예인하나? 생각함 고정 아니셔서 누군지 모름
고정인 경우 당일 결제 거의 안 해줬음 보통 주, 월 단위로 받아갔고 특히 월말은 정산 늦음
저는 술 버리지도 못하고(기술 부족+쫄림) 다 처먹어서 술로 개고생하고 나중엔 알콜 중독 상태로 당시 기억이 잘 안 남 걍.... 걍 돌아버리는 줄
7시 출근이 맞는 거 같은데 가끔 회의 있다고 6시까진가 가게 오라고 함 가씨들 ㅇㅇ 그리고 그때 저 데려간 마담(아마 와리 사장 겸하고 있었음)이 '나는 체크는 아가씨로 생각도 안 한다'고 무조건 2차 나가라고 대놓고 매번 연설하심 그... 지금은 제가 알기론 황금동 1티어 그 가게에 계심
암튼 2018년 봄인가? 그때까지 수성구에 있다가 다른 업종으로 이탈함
그러고 그냥저냥 살다가 작년쯤 다시 체크 넘어옴 완전 개1민삘 1부 픽에 나이도 있어서 1부만 됨
쭉 지방에서만 거주하고 뭐 업종 더 올라가고 그런 상상조차 못해서 몰랐는데 요즘 가씨 커뮤 보다보니까 예전 수성구 체크가 지금의 소위 하이 마담 가게랑 비슷하다 싶더라고요...... 손님보다 마담 눈치 보는 게 제일 좆같단 점이;
코로나 전후로 대구 떠날 언니들은 떠났고 남구 짤 티씨 5로 오르니까 구역 여기저기 다 섞여서 마담들도 예전만큼은 드잡이 안 하더라고요
예전엔 마담1은 머리를 묶으라 하고 거기 방중인데 장실 간다고 나오면 마담2는 너는 머리를 풀으라는데 왜 내 말을 개1무시하냐고 ㅈ1랄이고 마담3은 검정 옷 입지 말라고 지금 바로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오라고 하고 개1씹지랄병 하
ㅠㅠ 진짜 걍 생각나서 써 봤어요 지역, 업종 떠나서 화류 뛰는 모든 언니들 무탈히 꽃길 걸으세요 술 조심 손 조심
버블 1
· 7월 3일 02:29
와 진짜 쌍팔년도 마인드..수금밀리는것도 마담들 특징인가봐요..
글쓴버블
· 7월 3일 02:36
@버블 1 개난리버거지요... ㅠㅠㅋㅋㅋ ㅠㅠ 아 그리고 팁 꽤 받았다 싶으면 그 방 마담한테 팁 일부 드리는 게 꽤... 당연했는데... 다시 이 동네 들어와서 다른 마담한테 그랬다가 웬 미친년 보는 눈으로 보길래 요즘은 안 그러나보다 했어요 ㅋㅋㅋㅋ ㅠㅠ
버블 2
· 7월 3일 02:35
와 저 2부 출하는데 가끔 1부 마담방 들어가면 진짜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여ㅠ 지금도 이 정도인데 옛날엔 더 심했네요 ,,
글쓴버블
· 7월 3일 02:38
@버블 2 맞아요,, ㅠㅠ 그냥 요즘은 적당히 히히 헤헷 웃고 쌩까고 있어요 ㅎㅎ 2부 잘되시면 2부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