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이 일 하고 대학교 다시 들어가서 출근율 낮아요 무슨 얘기만 나오면 ㅇㅇ이가 돈 많으니까 사줘 ㅇㅇ이가 해줘 이런 말 하는데 장난인 거 알아도 기분 나쁘네요 ㅠㅠ 그렇게 얘기하는 거 우리 가족 같아서 ptsd 온다고 왜 정서적 학대해~ 하고 장난으로 얘기했을 때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간 적 있는데 계속 그래요
그리고 보통 친구 만나면 n빵 하니까 당연히 친구가 계산하면 저는 보내주는데 친구는 제가 얘기 꺼내기 전까지는 말 안 하고… 근데 또 큰 돈은 아니라 말하기도 뭐 해요
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하나요 ㅠㅠ 친구 많이 없고 저런 일 가끔 있는 거 아니면 저한테는 소중한 친구라 더 고민이에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