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격하게 공감해요 요즘 미친듯이ㅠㅠ 화류 시작을 2시간에 9만원짜리 퍼블릭 테이블 가게에서 했는데 그런 가게들 담당이나 마담이 후려치기하는 말에 속아서 내 몸값,외모가 이정도도 감지덕지구나 하고 허송세월한 시간이 너무 아깝고 실속없었어요. 그시간에 제 가능성 봐주고 칭찬해주는 손님들 얘기 듣고 얼른 스타일 완성해서 쩜오 바로 시도했으면 집 이미 샀을듯.. 수위도 쩜오에서 아니다싶은 수위는 안받아주고 일 하니까 로우랑 큰 차이 모르겠어요. 심한 수위 뺀다고 하이에서 일 못하는 것도 아니고 로우가게도 역시 뽕뽑으려고 수위나 술 가지고 진상부리는 ㅂㅅ들 널렸음. 티씨 차이도 크지만 일단 경제력 스케일이 훨씬 큰 손님들 위주로 많이 접하니까 그런 손님들 보면 나도 야심이 생기고 자극받는 게 있더라구요. 대한민국에서 고소득에 속하지만 어쨌든 월급쟁이고 윗사람들 눈치보는 부품같은 인생 살면서 여자한테 가성비 따지는 손님들한테 몇년 시달리다가 최근에 하이에서 돈 어마어마하게 많은 손님이랑 친해져서 집도 가보고 연락중인데 진짜 동기부여 엄청 되네요ㅠㅠ 저런 사람처럼 인생 즐기면서 살려면 이래가지고 안되겠다 등등..
아 그리고 다 떠나서 내 외모는 차이없는데 훨씬 낮은 티씨받고 영혼없는 리액션,타임킬링하며 하루죙일 간 혹사하면서 일하고 에이스취급 받아봤자 하루 50~60만원이 최선이었던 시간이 너무 아까움 ㅠㅠ
큰물에서 놀아야돼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