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술버릇 진짜 안좋고 주량 넘어서도 마시는게 술버릇이라 남자친구가 끊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술 끊은 척 했거든요.. 술 너무 마시고싶어서 거짓말치고 오랜만에 술 존나 많이 먹고 필름 끊겼는데 남자친구 집에서 자고익는거 깨워서 남자친구 집 쳐들어왔네요 며칠전에 싸웠는데 왜그랬냐고 집들어오자마자 물건 다 던지고 때렷대요 지금 일어나서 술깻는데 그와중에 춥게자지말라고 남자친구가 전기장판 틀어놔줬더라고여…… 아ㅜ진짜ㅜ죽고싶어요 술또언니들중에 술버릇 고치신분 있을까요 너무 쪽팔리고 죽고싶어요 지금
버블 1
· 25.04.9. 03:02
그정도면 안 마시는 게 맞지 않나요.. 제 남자친구가 저한테 저런다면 전 너무 힘들고 아프겠지만 헤어질 것 같음
글쓴버블
· 25.04.9. 03:13
@버블 1 알중센터 다녀보려고요 저도 제자신이 너무 버거워요.. 남자친구가 술끊으라한것도 이미 밖에서 같이 술을 많이먹고 집들어가는와중에 새로 페트 큰걸사서 집들어가자마자 꿀떡꿀떡 마시더니 기절했대요 술 조절할수잌ㅅ을ㅋ때까지는 염전티씨더라도 노도 나가야겠어요 진짜 죽고싶어요
버블 1
· 25.04.9. 03:23
@글쓴버블 고치려고 노력하는 게 어디예요.. 언니 본인도 많이 힘들겠죠ㅠㅠ 센터 다니는 거 좋은 선택 같아요. 빨리 나아지길 바랄게요
버블 2
· 25.04.9. 03:04
술또는 엄청난사건(술또가 폭행당해서 이빨세개 날라감 남한테 진짜 개패듯이맞아서 죽임직전까지감) 아니먄 못고쳐여 아예 끊으셔야함
버블 3
· 25.04.9. 03:15
걍 그대로 돌려받았으면 좋겠다 그럼 고쳐져요
버블 4
· 25.04.9. 03:25
술진상이라는거 스스로 알면 입에도 대지 말아야죠..
버블 5
· 25.04.9. 03:56
언니 그냥 본인이 강제입원하고 약을먹던 해서끊던 아님헤어지세요 진짜 언니같은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헤요 예전 제 전남편 알중새끼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