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타일이 동성친구 사이에서 살아남기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여자들 사이에서 그런 포지션이라는 걸 알아서 오히려 더 털털하게 하고 웃기는 것도 자처하고 그러는데 친구들 중에 은근 외모 밸런스 안맞는 애들은 등 뒤에서 칼 잘꽂는거 같아요. 저 잘되는꼴 못보는 느낌?
제 외모가 잘났다는게 아니라, 그 친구는 남자 눈으로 봤을 때 솔직히 매력적이지 않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속으로는 남자한테 더 집착하고 남자 사랑 갈구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예를 들어 혼성으로 놀 상황이 생기면 그렇게 저를 돌려까요ㅋㅋㅋ 제가 있어도 그렇고, 제가 자리를 비우면 거짓말까지 섞어가면서요. 그래놓고 자기는 저랑 쌍방으로 잘되가는 남자한테 자기 학벌 거짓말쳤더라고요? 웃기지도 않아서....
전에도 10년지기 친구가 막판에 저 빅엿 먹여서 손절했는데, 새로 사귄 친구도 남자만 섞이면 그렇게 자꾸 저를 돌려까고 그래요.. 안지도 얼마 안됐는데 남자들 관심을 못받아서 그런지 삐뚤어진거 같아요 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