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버는것도 아니고 가게옮기고 돈 잘벌고 어제도 90넘게 벌고 왔는데 퇴근하고부터 계속 우울해요..기분이 좋지도않고.. 내 사이즈에비함 과분하고 밤일이라도 해서 이만큼 벌면 위로가 되야하는데 좋기는 커녕 우울하고 공허하기만하고 식욕도 하나도없어서 밥도 거의 안먹고요 딱히 어디가 아프거나 몸이안좋거나 가족관계가 안좋다거나 큰사고가 있다던가 우울한만한 일도 없는거같은데 대체 뭐가 그리 우울한가 생각해봤더니 인간관계 다 끊키고 떳떳하지 못한일 하는것과 지금은 이렇게 벌어도 기복이 있고 평생 밤일할수 없으니 불안한 마음이 커서 그런걸까요? 진짜 걷잡을수없이 우울한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신과라도 가봐야할지 정신과 옛날에 가봤는데 약만 주는데 잠만 오고 살쪄서 약도 끊었는데 한번씩 우울해미치겠는거 오지게 오네요...
돈을 벌어도 우울하네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4.04.24. 02:35
업종이어케되시길래ㅠ
버블 2
· 24.04.24. 02:35
큰돈벌고 도파민 과다분비돼서 그런거아녜요?
도파민 많이 나오면 균형 잡으려고 뇌가 우울하게 만든대요 자극에 둔감해지고
버블 3
· 24.04.24. 02:36
저도요ㅠ 일할때재밌을때도많지만 이렇게 몇년더 일하겠어여ㅠ건강상하는것도싫음 저도 제가존중받을수있는 떳떳한일 하고싶어요ㅜㅜ
버블 4
· 24.04.24. 02:48
못 벌면 더 힘들어요.........언니 좀만 더 버텨봐요........... 정 너무 힘들다 하면 심리상담도 받고 약도 먹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