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친 데도 없고 일반인 사이에서 이쁘장 화류미감은 전혀 아니고 특별하게 얼굴이 예쁜 것도 아닌 거 저도 알아서 외모 자존감도 낮고 좀 말빨이랑 성격 몸매 같은 잔재주(?)로 먹고사는 타입이거든요 방에서 젤 많이 듣는 말이 넌 막 이쁘진 않은데 매력있네 성격 좋다 이런 말이에요
물론 개중에 성미 싫어하는 민삘러버들이 저 가튼 얼굴 조아함...
무튼 며칠 전에 방 들어가서 손놈들 되게 취해보이길래 제 파트너한테 오빠 술 마니먹구와써? 했는데 맞은편에서 "그러니까 너 같은 거 앉혔지" 이지랄하고 그 다음 날도 땁방에서 못생겼단 말 듣고(이건 일부러 긁으려고 한 느낌이긴 했음 말ㅈ같이 해놓고 아 미안미안~ 이런 식) 한 며칠 동안 자꾸 외모 디스 당하니까 안 그래도 자존감 낮은데 더 박살났어요 내가 말로만 듣던 그 동물농장인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