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저 어렸을때도 유흥 많이 즐겼거든요 애기때 아빠한테 맨날 전화하면 노래방 기계랑 주변에서 오빠~! 거리는 소리 들리고.. 항상 스피커 폰으로 통화했었는데 옆에서 엄마가 그거 들으면 또 도우미랑 노나 보네.. 하면서 조용히 울고 있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때는 어려서 그게 뭔지 잘 몰랐는데 저도 ㄴㄷ하면서 방에서 유부남들이 딸이랑 전화하고 그러는거 보면 우리 아빠도 저랬겠거니.. 하면서 기분이 묘했어요 ㅋㅋ..
버블 1
· 25.03.20. 06:26
저도그런거느껴여 저는 통화하는거직접적으로 듣거나한적은없지만 아빠맨날 술취해서 늦게들어왔으니까요 근데 조용히 울던 엄마 너무 마음 아프네요 우리세대부터는 조용히울기보단 이혼해주기 시작해서 기뻐요
근데좆같은점은 꼭 그런집 딸들이 나중에 화류 길로 많이 새더라고요 왜때문인지ㅠ
버블 2
· 25.03.20. 06:42
하 씨발놈이네요
버블 3
· 25.03.20. 07:01
저두 그랬어요 ㅋㅋ 그래서 유부들 지 애기랑 통화할 때 엄청 조용히 있음 내 예전 모습 보는 것 같아서 상처 주기 싫어ㅠ 아빠가 원망스럽다 걍.. 나 어릴 때 유흥 타느라 집도 안 들어오고 맨날 술 꽐라대서 엄마한테 욕하고 맨날 바람피고 ㅋㅋ 근데 나는 또 유흥업소 여자 돼서 일하고 있네 ㅋㅋ 인생 너무 짜증나서 눈물도 안 나옴
버블 4
· 25.03.20. 07:42
집안이 개판이니 딸이 돈벌려고 일하는건데 시발놈이 원흉이죠
버블 5
· 25.03.20. 09:27
전 아예 마누라랑 통화 시킨놈 있었어요 마누라도 그런일이 한두번 아니었는지 술 너무 많이 마시지 않게 해달라 당부해주신 기억남...
버블 1
· 25.03.21. 19:17
@버블 5 왜이혼안하지 진짜...
버블 6
· 25.03.20. 10:28
진짜 유부남들 너무 많이 와서 이젠 놀랍지도 않긴 하지만 폰에 떡하니 애기 사진 배경 해 두고 나 옆에 앉혀 놓고 주물럭대고 하는 거 보면 존나 역겹긴 해요 ㅋㅋ 그러다 와이프한테 전화와서 도망가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