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이혼가정이라 7살때부터 엄마는 안계시고 새엄마가 들어와서 친부 모르게 학대를 당하다 싶이 살았어서 눈치를 많이보고 혼자 컸어요. 습관처럼 주변이들과 매일 술먹는 친부와 새엄마를 보며 살았고 거의 뭐 방치되다 싶이 잔소리만 듣고 새엄마가 걱정을 핑계로 핸드폰 위치추적 당하며 살고 전 집인데 위치추적 위치가 오류로 잘못뜨는 날엔 오해와 욕만 오지게 먹고 커왔고 제 친동생 마저 아빠 몰래 머리를 발로 밟으며 놀란 저를 보며 씨익 웃으며 아무말도 할수 없는 초등학생인 제가 있었네요..(동생은 너무 애기때라 기억못함) 자연스레 아빠와 사이는 멀어지고 알려주는 이 하나 없고 가정교육을 배우지 못해 혼자 컸어요 (고등학생땐 새엄마와 이혼하심) 요약한거라 말하자면 너무 길지만 본론은 저는 지금도 눈치보는 어른이 되었는데 주변사람들이 눈치를 주는건지 제가 부정적인건지 궁금해요 사정상 계좌도 돈도 무일푼인 제가 목숨에 해가 가는 병으로 많이 아파서 손벌려 이제 본집에서 쉬고 있는데 다들 어른들은 눈치보지 말고 건강이 우선이라는데 은근 눈치를 줘요 아빠 주변 지인들도요, 쉬래놓고 아픈 절보며 제가 이몸으로 아버지 친구인 지인 부부분 안계실때 아버지 지인 딸들 먼저 밥챙겨주고 전 천천히 늦게먹어서 하필 그럴 타이밍에 와서 이제 먹으려 하면 지네들 자식들은 안먹냐고 ex)넌 이제 밥먹어?ㅇㅇ이는?(본인딸이름) 저에게 물어봐요 부부둘이서요.. 마치 내새끼들 두고 혼자먹냐? 내 새끼들은? 왜 안챙겨줘? 이런 느낌.. 근데 눈치보지 말래요. 사정상 아버지 부부 지인인 그집에 잠시 있어야해서 있었는데 눈치보여서 본집으로 나왔거든요. 아까도 뭘 하는데 얼마가 들었다 지네집 변기 너희집 공사한다고 고쳐야 하는데 못고쳤다 내일 새벽에 일어나서 멀리 어디가야 하는데..~ 하며요.. 이걸 저에게 왜 말하는건지 친구인 아빠한테나 이야기 할것이지 왜 저에게 그런말을 해놓고 눈치보지말라할까요. 제가 혼자 커와서 가정교육을 못받아 부정적인걸까요 아님 눈치를 그쪽들이 주는걸까요? 저는 눈치를 준다고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드는데 언니들같음 이 상황이 반복된다면 어떡하시겠어요 마주치기 싫어도 마주칠수밖에 없는 환경이에요
버블 1
· 23.12.27. 17:50
전 그냥 배고프면 알아서 먹겟죠 ~하고 걍 넌씨눈 하고 제 생각만 할거같아요
버블 1
· 23.12.27. 17:52
아버지 친구 가족이여도 남이니까 남에집 눈치 보일수 밖에 없어요 아예 뻔뻔하게 잇으시면서 건강 회복하시던지 나와 사시는게 답인듯여 ㅠㅠ
버블 2
· 23.12.27. 17:53
본집에서 다른 사람들하고 산다는건가요?
글쓴버블
· 23.12.27. 17:56
아뇨 아버지 동네친구 가족들이여서 마주치기 싫어도 마주봐야하고 이따 또 같이 저녁 먹어야해요ㅠ 십년 넘게 매일 만나신다보면 돼요ㅜ
글쓴버블
· 23.12.27. 18:03
또 오셔서 말걸어가지고 글이 뒤죽박죽일수도있어요ㅠ 곧 죽어도 불편해도 마주쳐야하는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면 그냥 언니들 같음 어떡하시겠어요 눈치 줘 놓고 눈치보지말래요. 저는 그렇게 느껴져요ㅠ
버블 3
· 23.12.27. 18:08
언니가 쓴글만보면 눈치주는거 맞는거 같은데 언니 너무 눈치보지마요 언니가 썅년짓을하든 천사처럼하든 그 인간들은 언니한테 눈치줄인간들이에요 어차피 받을 눈치면 걍 언니 맘데루하고 조금은 맘편하게 있어요 이왕 더부살이하는김에 걍 철판깔고 계세요 언능 몸 건강해지시구요
그냥 무시하고 살아야죠 환경이 그런거면 어쩔수없어요 몸도 아프고 그러니까 괜히 주눅이드나보네요 밥 경우엔 눈치주는건지 모르겠어요 자기 자식들부터 챙기는게 부모니까요
글쓴버블
· 23.12.27. 18:21
저 눈뜨니 중환자실인 시한부였고 온갖 건강이 다 고장나있고 지병에 골절도 골다골증도 있어서 잘 움직일 수 없는거 만약 거동되어도 무거운거 들거나 움직이면 안되는거 아시는데..밥은 제가 눈치보는거일수도 있겠네요ㅜㅜ에휴.. 그쪽 부부들 없을때 제가 더 챙겨주고 잘챙겨주는데 제가 나쁜건지 자꾸 이상하게만 생각이드네요ㅠ 댓글 고마워요 언니ㅎㅎ
글쓴버블
· 23.12.27. 18:25
감사합니다 우리 언니들도 아프지 마세요ㅎㅎㅠㅠ!!
버블 5
· 23.12.27. 18:34
눈치 안봐야지 상각해도 보기되어있어요 제가그래요ㅠㅠ 남들은 눈치보지말라는데 제스스로 그런 성격인걸 어트케여ㅠㅠ 못고치더라구여 전 ㅠㅠ 그래서 전 진짜 혼자 독고다이로 사는게 맘편해요ㅠㅠ
글쓴버블
· 23.12.27. 19:33
하..금방도 아빠가 제가 예전에 저 갈비먹고싶댓던거 얘기했는지 아빠가 사주신다고 그집식구들 다 대리고 갈비집왔는데 갈비집에 갈비가 없고 삼겹살밖에 없대서 숟가락 다 펴놨는데 마치 제가 지금 갈비먹고싶다해서 갈비집온 상황으로 되어버려서 눈치보고 스트레스받네요ㅜㅜ 진짜 빨리 치료해서 혼자살아야겠어요ㅠㅠ. 에흉
버블 6
· 23.12.27. 20:11
절대 나올수 없는 상황인거에요? 원래 남의집 살면 은근 눈치 받아요
글쓴버블
· 23.12.27. 21:58
이삼일있다 갑갑해서 전 본집으로 왔는데 계속 마주쳐야해요...매일ㅠ 금방도 같이 외식하고 왔어요 가기싫댔는데 하
버블 7
· 23.12.27. 20:28
삭제된 댓글이에요.
버블 8
· 23.12.29. 06:06
우선 어릴때 환경적요인이 가장 큰거 같아여~ 성인이 된 지금도 언니는 그 어릴때 트라우마가 있으셔서 지금까지도 뭔가 자꾸 누가 뭐라하는거 같고 무슨말을 해도 나한테 하는 얘기 같고 그러신거 같은데, 본문중에 다른건 눈치 볼 필요 없고 “얼마가 들었다 지네집 변기 너희집 공사한다고 고쳐야 하는데 못고쳤다.” 말고는 언니 그대로 신경 1도 안쓰시고 살면 되실거 같은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