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ㅠ ㅠ 집에만 있으면 꼴보기 싫다고 아침부터 밤까지 어디 나갔다 와라 하고 밥 갖고 뭐라하진 않은데 장을 안 봐놓음.. 그래서 제 시간이랑 돈 들여서 장봐오고 설거지 청소 1도 안해서 제가 집안일 다함. 김밥 좀 만들라길래 1시간 정도 걸려서 힘들게 만들었더니 제건 안 남겨놓고 다른 남자동생이랑 같이 다 먹어버림 그래놓고 집 나가면 죽이겠대요. 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버블 1
· 24.12.1. 18:50
진짜 다들 착한건지 미련한건지 저였으면 할 말 다 하고 진작 나왔어요..
글쓴버블
· 24.12.1. 18:56
@버블 1 제가 당장 돈이 없으니까 제일 공격적인 말이 나가 여서 였던 것같아요.. 나갈테면 나가봐 알바도 못하면서 이런식으로.. 제가 계속 왕따당하고 대인기피증이 심했다보니.. 그래서 찜질방 무인카페 다니면서 집도 계약하고 겨우 탈출했네요.. 이젠 제가 돈이 자기보다 많으니까 찍소리도 못하는 것같아요.. 찾지도 않음..
버블 2
· 24.12.1. 19:15
일단 안좋은 영향주는건 팩트네요
글쓴버블
· 24.12.1. 19:17
@버블 2 엄청.. 너무 괴로웠어요 그것때문에 트라우마 생겨서 사람들 사이에서 엄청 눈치봐요..심지어 때리기도 했어요.
버블 3
· 24.12.1. 19:16
통제욕구 언니한테 풀려고ㅡㅡ
글쓴버블
· 24.12.1. 19:18
@버블 3 맞는 것같아요.. 다른 남자형제는 자기보다 힘도 쎄고 인맥도 좋고 말빨도 좋다보니. 너무 괴로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