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금 신점보러 갔다왔는데 개빡쳐요
예약도 바로 되고 너무 힘들어서 갔는데
앉자마자 보통 점보면
생년월일 이름 말하면 점사알아서 말하지 않나요?
그냥 딱 종이로 이름 적더니 저보고
응 궁금한거물어봐 ~
이러더라구여
그래서 당황해가지고 미래 앞으로
직업 이거저거 질문식으로 물어봤는데
뭐라는지 횡설수설하고 약간 너는 맘속의 근심이많고
너가 억울한일을 당해도
남들에게 말하지 못한다 걱정많고 하고싶은게
뭔지 안느껴져..
음기의 기운이 느껴진다 약간 우리같은 기운이다
그게 데체 뭔소린냐 뭔말인지 모르겠다 물어보니
너는 평소에 너가 억울한일당하면
말을 못하는데 뭔가 억누르는게 있어서
그걸 갑자기 충동적으로 표현한다... ;;그걸
내가설명을 해야되는데 안그럼 내가 말을 잘 못하겠잖아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하 쓰고 보니 나도 뭔개소리지 이게...
그러면서 일반직장을 다녀야되 너는 사업의 기운은 안느껴져
이래서
저일반직장은 진짜 안맞는데요? 이러니까
하니까 그래 내가 그랬잖아!! 이러더라구여
엥 아까는 직장이 잘맞는다 하지않았어요?
그러니까 뭐 또 원래 직장은 안맞는데 그냥 너가 이일을
들어가면 맞는데 너는 억압받는걸 싫어하니까 그거에 적응을
못해서 어쩌구저쩌구
쓰다보니 진짜 현타오네요 진짜
뭔가 횡설수설하며 말함
점사 십만원이었어요...진짜 뭐라는지 횡설수설
제가따지면 말바꾸고
그러면서 갑자기맞다고 했다가 직장 안맞다고 했다가
제가 좀 말할때마다 횡성수설하는거 따지고
꼬치꼬치 물으니까
너한테 남자의 기운이 느껴지지 자꾸
이러면서 자기가 저 점사 갑자기 못보겠다고 어디서왔냐이러니까
저한테 차비주고 가라고 보내더라구요 점사비
안받는다고 황당하네여..
그러면서 너가 좀 점사가안보여 남자의 기운이 느껴진다
결국 비도 존나 오는데 택시타고옴
진짜 일도 너무 힘들고 인생현타와서 갔는데
이게 뭔가싶네요